[기획] 미얀마와 아프간 난민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인식 분석

선호하는 난민 지원 형태, 난민 수용 우선순위, 이민정책에 대한 입장 등은 "[기획] 난민 수용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보고서를 참고해 주세요.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000 작년 2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의 쿠데타에 항거하여, 미얀마 시민들은 민주주의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다 유혈사태가 확산되자 많은 미얀마 시민들이 인접국인 태국과 인도로 피신하여 난민 신청을 하였고, 올해 6월에는 미얀마인 4명이 한국에 입국하여 난민 신청을 한 바 [...]

[리더십 평가 – 2021년 10월 2주차] 민생안정 노력 긍정평가 6%포인트 하락

원칙과 소신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4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민생 안정 노력(43%), 국가 위기상황 대처(42%), 갈등해소와 통합(36%),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4%), 공직자 인사(22%) 순이었다. 민생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6%포인트 하락하였으며, 나머지 리더십 차원에 대한 긍정평가 역시 1~3%포인트씩 하락하였다. ※ [...]

[경제안보지표 – 2021년 10월 2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26, 국가안보 인식지수 -1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26,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감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26포인트로, 지난 조사 [...]

[기획] 코로나19 시대 국내 여행의 변화와 향후 전망

코로나19는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진자의 증가, 감소가 반복되며 2년째 장기화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우리나라 국민의 해외 여행 경험률은 꾸준히 20% 이상을 유지하였으나 (2019년 23.2%, 2018년 22.4%, 2017년 20.8%) 코로나19 이후 해외 여행길은 막혀버렸다. 최근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하며 해외 여행객을 허용하고 있으나 여러 번의 추가 검사와 [...]

[2021년 하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회가 자신의 역할 잘 수행하고 있다 4%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대통령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군(37%), 중앙선거관리위원회(31%), 지방자치단체(30%), 국무총리(30%), 헌법재판소(27%),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25%), 감사원(21%), 법원(18%), 국회(국회의원)(4%)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모든 헌법기관에서 역할수행을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더 높았고, 특히 [...]

[코로나19] 42차 인식조사(2021년 9월 5주차)

※ 편집자 주 본 보고서는 2021년 10월 1일 ~ 10월 5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같은 기간 조사한 코로나19 상황인식 및 [...]

[코로나19] 방역의 전환, 국민 여론은?

방역의 대전환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나라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확진자 조기 발견, 확진자와 접촉자 격리 등 유행을 억제하는 전략을 줄곧 사용해 왔다. 그러나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이 석 달 넘게 이어지며 유행 억제 전략에 한계가 왔음이 확인되었다.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코로나19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이 되었고, 한때 지지부진했던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 또한 59.3%(인구 대비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2021년 9월 5주차] 국정지지율 39%(▼1%p)

대통령 국정평가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39%,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감소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로 지난 조사(40%) 대비 1%포인트 감소하였다.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월 이후 넉 달 째 큰 변화 없이 4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국정평가 변화(4월 1주 이후) ※ 2018년 이후 국정평가 변동 추이 ※ 응답자 [...]

[정책평가 – 2021년 9월 5주차] 보건·의료, 과학·정보통신, 문화·예술 정책 잘하고 있다 50% 이상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3%), 문화·예술(50%), 사회 안전(48%), 환경(45%), 외교(44%), 복지·분배(43%), 에너지(40%), 농림축산어업(38%), 교육(36%), 대북(33%), 여성(젠더)(30%), 일자리∙고용(24%), 저출산·고령화(16%), 주거·부동산(8%) 정책 순이었다. 보건·의료, 과학·정보통신, 문화·예술 정책은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과반을 넘었다. 외교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8월 말 대비 6%포인트 상승하였다. [...]

[기획] 한국의 정당, 변화하고 있는가?

대의민주주의에서의 정당은 가장 기초적인 정치적 집단이다. 하지만 실질적 정치에 있어서 오늘날의 정당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결집하고 국민을 대표할 후보자를 발굴하는 등의 역할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정책센터와 한국리서치가 올해 4월 진행한 조사 (https://hrcopinion. co.kr/archives/18059)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한국 정당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71%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겨서” 라고 응답하였다. 정당이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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