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 호감도 – 2020년 10월] 북한, 일본 호감도 소폭 반등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고,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낮아 한반도 주변 5개국 각각에 대해 평소 느끼고 있는 감정을 0도에서 100도 사이로 표기하게 한 결과,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49.9도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러시아(39.6도), 북한(33.2도), 중국(29.6도), 일본(23.7도) 순이었다. 7월 첫째 주 조사에서 30도 아래로 떨어졌던 북한 호감도가 소폭 반등해,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다. 일본 호감도 역시 소폭 반등하였으나, 주변 5개국 [...]

[기획] 민주주의 진척 기제로서 공론화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주요 내용 공론화에 참여하여 달라는 요청을 받을 경우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2019년 34%에서 올해 29%로 5%포인트 하락하였다. 공공정책과 관련한 어떤 사안이든 공론화 의제로 삼을 수 있다는 응답은 2019년 29%에서 올해 26%로 낮아졌다. 주요 현안정책 또는 국정의제에 대해 모두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과반을 상회하였다. 시민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의제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충만하며, 쟁점현안에 대해서도 발언하고자 [...]

[2020 부동산인식조사] 부동산 인식 조사

집값과 주택 구입 현 거주 지역의 집값 비싸다 60%, 2년 전 대비 15%포인트 증가 6개월 후 현 거주 지역의 집값, 지금보다 오르거나 비슷할 것이다 86% 2020년 9월 25일 ~ 28일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현재 거주지역의 집값이 비싸다는 의견이 60%를 차지하였다(매우 비싸다 26%, 비싼 편이다 34%). 2018년 10월 진행한 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1819) 결과와 비교했을 때 [...]

[기획] 2019년 이후 국정지표 세부분석 – 응답자 특성별 비교

응답자 특성별 국정운영평가 비교 국정지지율, 남녀 차이는 없어 진보성향 응답자는 국정운영 긍정평가 70% 상회, 보수성향 응답자는 30% 이하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 에서 격주 1회 조사하는 국정운영평가를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았다. 각 조사의 유효표본 수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이지만, 응답자 특성별 표본 수는 이에 못 미치기 때문에 충분한 표본 수 확보를 위해 2019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각 월별로 [...]

[별난리서치] 한글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조사

주요 내용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글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는 매우 긍정적이다. ‘한글’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나 이미지로 ‘우리나라(대한민국)’, ‘아름답다’, ‘과학’, ‘세종대왕’, ‘쉬운’ 등 긍정적인 감성, 혹은 자부심과 관련한 단어들이 많이 언급되었다. 또한 한글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자부심’, ‘우리 것’ ‘쉬움’ 이라는 세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93%가 일상생활에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한국어 문법을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

[코로나19] 17차 인식조사(상황 인식, 일상생활 변화 등)

※ 편집자 주 본 보고서는 9월 25일 ~ 9월 28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2020년 9월 4주차] 국정지지율 46%

대통령 국정평가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6%, 지난 조사와 동일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6%로 지난 조사(46%)와 동일하였다. 8월 둘째 주 이후 국정운영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 국정평가 변화(최근 6개월) ※ 2018년 이후 국정평가 변동 추이 대통령 호감도 대통령에게 호감이 간다 49%, 지난 [...]

[리더십 평가 – 2020년 9월 4주차] 국가 위기상황 대처 46%, 소통 41%

민생 안정 노력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민생 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5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50%), 국가 위기상황 대처(46%), 갈등해소와 통합(44%),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41%), 공직자 인사(31%) 순이었다. 8월 넷째 주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국가 위기상황 대처에 대한 평가가 7%포인트, 원칙과 소신에 대한 평가가 5%포인트 하락하였다. [...]

[경제안보지표 – 2020년 9월 4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17, 지난 조사 대비 6포인트 하락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45, 지난 조사 대비 8포인트 증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45포인트로, 지난 조사대비 [...]

[기획] 방식은 달라도 가치가 모여 실현하는 착한 소비

마트에서 물건을 고를 때 제품에 부착된 탄소배출량 인증마크를 꼼꼼히 살핀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커피 원두는 불편하더라도 공정무역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한다. 개발도상국 노동자들에게 공정한 노동의 대가가 돌아가길 바라기 때문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로컬푸드 매장을 자주 이용한다. 지역사회 판매자를 돕고 싶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비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여 구매를 결정하는 착한 소비, 즉 윤리적 소비자들의 이야기다. 한국리서치 ‘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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