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 여론은?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씩, 5년간 총 1만 명을 증원한다고 발표하였고, 의사들은 강력히 반발하며 2월 20일부터 집단행동에 돌입하였다. 정부와 의사 간 대립이 강대강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요 쟁점사안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공론조사 형식을 차용해, 의사 증원에 대한 찬반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씩, 5년간 총 1만 명을 증원한다고 발표하였고, 의사들은 강력히 반발하며 2월 20일부터 집단행동에 돌입하였다. 정부와 의사 간 대립이 강대강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요 쟁점사안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공론조사 형식을 차용해, 의사 증원에 대한 찬반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주요 내용 공론화에 참여하여 달라는 요청을 받을 경우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2019년 34%에서 올해 29%로 5%포인트 하락하였다. 공공정책과 관련한 어떤 사안이든 공론화 의제로 삼을 수 있다는 응답은 2019년 29%에서 올해 26%로 낮아졌다. 주요 현안정책 또는 국정의제에 대해 모두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과반을 상회하였다. 시민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의제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충만하며, 쟁점현안에 대해서도 발언하고자 [...]
‘참여’정부 출범 초기인 2000년대 초에 일부 공공정책 사안 중심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공론화는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시도된 신고리 5∙6호기 시민참여형조사를 시발로 본격화되었다. 이후 중앙정부와 각급 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공론화는 공공정책 부문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틈입함과 아울러, 새로운 민주주의 구현의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여론 속의 여론>은 시민이 공론화에 대해 어떻게 진단하고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공론화를 [...]
숙의 후 통일신중론 증가, 2050년에는 통일연방국가 가능 240명 국민참여단, 한반도 미래를 논하다 북한은 6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남한은 사드를 배치하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커졌다. 하지만 올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이 이루어지고,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까지 이루어졌다. 그러나 예고된 김정은 위원장 답방이나 제2차 북미회담의 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급변하는 한반도 환경 변화에 따라 여론이 출렁이고 있는 만큼, 한반도 미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