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 2024년] 새해맞이와 2024년 개인 목표
2024년 나의 삶은 2023년보다 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나,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올 한해 개인 목표로는 건강관리, 재산축적, 가족관계 유지·개선 등이 언급되었다.
2024년 나의 삶은 2023년보다 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나,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올 한해 개인 목표로는 건강관리, 재산축적, 가족관계 유지·개선 등이 언급되었다.
1월 3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한 가운데, 백신 접종 의향은 고위험군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 2·3·40대와 60세 이상 간 큰 차이를 보였다. 백신이 코로나19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다수가 공감하고 있으나, 백신접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사람은 3명 중 1명에 그쳤다.
종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사람이 다수이나, 종교별 차이는 컸다. 10명 중 7명이 종교가 우리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으며, 정치 갈등을 제외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높았다.
내 소유의 집 한 채는 있어야 한다는 인식은 여전히 공고하나, 부동산 투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2년 연속 감소하였다. 5명 중 1명은 5년 내 주택 구입을, 3명 중 1명은 5년 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의 비율이 2018년 이후 꾸준히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대는 10명 중 7명이 '무교' 이다. 40대 이하는 50대 이상과 비교할 때 종교인구 비율도 적을 뿐만 아니라 종교활동 참여 빈도도 적고, 종교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도 낮다.
1년간 이어진 집값 하락세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10명 중 6명이 현재는 집을 사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고 본다. 반면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불교와 천주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해, 50점을 넘겼다. 개신교 호감도 역시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불교 및 천주교와는 제법 격차가 큰 편으로, 불교 및 천주교에 비해 낮은 호감도를 이어가고 있다.
11월 2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5%를 기록중인 가운데, 여전히 성인 남녀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효능감은 한 달 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초·중·고 교사의 역량 및 자질을 신뢰하는 사람이 지난 해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 서열화가 심각하다는 사람, 학력 및 학교급간 차별이 심각하다는 사람은 2021년 이후 꾸준히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대학 취학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대학 진학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사교육이 필요하며, 그 중요성이 앞으로도 커질 것이라는 데 다수가 공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