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4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이번 설 연휴에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것이라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차례나 제사를 지낼 것이라는 사람은 5명 중 2명에 그쳤다. 이번 명절 연휴가 4일로 짧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이번 설 연휴에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것이라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차례나 제사를 지낼 것이라는 사람은 5명 중 2명에 그쳤다. 이번 명절 연휴가 4일로 짧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23-'24절기 코로나19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하는 가운데, 40대 이하 대다수는 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 따라 자기보호 신뢰 그룹, 백신 무용론 그룹, 이상반응 우려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성경, 불경 등 종교 경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종교 경전이 개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각자의 신념과 시대에 따라 경전의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다는 데에는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생각이 일치한다. 하지만 경전을 신(神)의 가르침으로 보는 사람보다는 인간의 창작물로 정의하는 사람이 더 많다.
2024년 나의 삶은 2023년보다 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나,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올 한해 개인 목표로는 건강관리, 재산축적, 가족관계 유지·개선 등이 언급되었다.
1월 3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한 가운데, 백신 접종 의향은 고위험군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 2·3·40대와 60세 이상 간 큰 차이를 보였다. 백신이 코로나19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다수가 공감하고 있으나, 백신접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사람은 3명 중 1명에 그쳤다.
종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사람이 다수이나, 종교별 차이는 컸다. 10명 중 7명이 종교가 우리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으며, 정치 갈등을 제외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높았다.
내 소유의 집 한 채는 있어야 한다는 인식은 여전히 공고하나, 부동산 투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2년 연속 감소하였다. 5명 중 1명은 5년 내 주택 구입을, 3명 중 1명은 5년 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의 비율이 2018년 이후 꾸준히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대는 10명 중 7명이 '무교' 이다. 40대 이하는 50대 이상과 비교할 때 종교인구 비율도 적을 뿐만 아니라 종교활동 참여 빈도도 적고, 종교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도 낮다.
1년간 이어진 집값 하락세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10명 중 6명이 현재는 집을 사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고 본다. 반면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불교와 천주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해, 50점을 넘겼다. 개신교 호감도 역시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불교 및 천주교와는 제법 격차가 큰 편으로, 불교 및 천주교에 비해 낮은 호감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