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대 정원 확대 여론, 어떻게 변했을까?
의대 입학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사 간 대립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함과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한 달 전과 마찬가지로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우세하나, 구체적인 증원 규모와 방식은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해 새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의대 입학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사 간 대립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함과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한 달 전과 마찬가지로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우세하나, 구체적인 증원 규모와 방식은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해 새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제22대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 주민의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지역구와 가장 낮은 지역구는 어디일까? 4년 전과 비교할 때, 평균연령이 감소한 유일한 지역구는 어디일까? 18-29세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구는 어디일까? 254개 지역구 별 인구구조를 확인해 보았다.
한국 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는 사람이 4년 연속 80%를 넘었다. 세대갈등이 지금보다 심각해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도 절반에 달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은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국가대표팀은 부진한 경기력 끝에, 4강에서 탈락하였다. 대회 이후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되고, 주축 선수들 간 다툼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졌다. 아시안컵에 대한 평가와,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23-'24절기 코로나19 접종 마감이 한 달 정도 남았으나 전체 접종률은 10%를 넘지 못하며, 만 65세 이상 고위험군 접종률도 41%에 그친다. 코로나19 고위험군 가운데 백신 접종 의향이 없는 사람 3명 중 1명은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어서' 접종을 망설인다고 답했다.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씩, 5년간 총 1만 명을 증원한다고 발표하였고, 의사들은 강력히 반발하며 2월 20일부터 집단행동에 돌입하였다. 정부와 의사 간 대립이 강대강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요 쟁점사안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공론조사 형식을 차용해, 의사 증원에 대한 찬반 여론을 확인해 보았다.
음력 생일을 쇠는 사람이 더 많을까, 양력 생일을 쇠는 사람이 더 많을까? 직전 생일에 미역국을 먹은 사람을 얼마나 될까? 소득수준이나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생일을 보내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을까? 생일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생일을 기념하는 방식을 확인해 보았다.
이번 설 연휴에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것이라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차례나 제사를 지낼 것이라는 사람은 5명 중 2명에 그쳤다. 이번 명절 연휴가 4일로 짧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23-'24절기 코로나19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하는 가운데, 40대 이하 대다수는 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 따라 자기보호 신뢰 그룹, 백신 무용론 그룹, 이상반응 우려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성경, 불경 등 종교 경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종교 경전이 개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각자의 신념과 시대에 따라 경전의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다는 데에는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생각이 일치한다. 하지만 경전을 신(神)의 가르침으로 보는 사람보다는 인간의 창작물로 정의하는 사람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