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조사결과2022-05-11T08:07:18+09:00

[기획]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 및 향후 운영 방향

국민연금 개혁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우세한 가운데, 연금 수급 가능성 및 국민연금 의무 가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최소 가입 기간인 10년을 채워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의 기준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일까? 국민연금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By |2022년 9월 13일|사회, 복지|

[2022 교통안전인식조사] 운전습관 및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음주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행동에 대해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우세했으나, 과속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에서는 운전 경력에 따른 인식 차이가 확인되었다. 또한 대다수의 응답자가 최근 1년 간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 신호위반 사례를 여러 번 보았다고 답했다.

By |2022년 9월 13일|교통, 사회, 범죄·안전|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8월] 대기업·시민사회단체 평가, 이념성향에 따라 엇갈려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70%를 상회한 반면, 언론사와 정당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낮았다. 대기업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과반 이상이었으나, 이념성향에 따른 차이가 컸다.

By |2022년 9월 13일|사회, 사회일반|

[기획] 고향의 의미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한 인식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는 거주 지역 외 고향 또는 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및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 전에, 사람들은 ‘고향’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By |2022년 9월 6일|사회, 지역|

[기획] 원숭이두창 상황인식 및 방역대응 여론(2022년 8월 4주)

9월 2일 현재, 원숭이두창에 확진된 사람은 전 세계 97개 국, 53,420명으로 집계되었다. 8월 중순부터 확진자 증가 폭이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국내 두 번째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하기 직전인 8월 26일 ~ 29일, 원숭이두창 상황 및 대응평가를 확인해 보았다.

By |2022년 9월 6일|사회, 의료·보건|

[기획] 기피시설 설치에 대한 인식

쓰레기소각장, 공장, 유기동물 보호센터 등의 기피시설은 공공의 이익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필요하지만, 설치 과정과 그 이후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기피시설이 필요하지만, 우리 동네에 세워지는 건 반대하는 이중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은 얼마나 될까?

By |2022년 8월 31일|사회, 사회갈등, 지역|

[기획] 2022년 추석 모임 및 일정 계획

여느 때보다 빠른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첫 명절이다. 추석 가족모임 및 여행, 벌초·성묘·차례 계획을 확인해 보았다.

By |2022년 8월 31일|사회, 문화, 문화일반, 명절·송년·신년맞이|

[기획] 국민연금 개혁은 필요하지만… 선호하는 개혁 방향은 ‘동상이몽’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 위기에 직면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연금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 및 평가, 개혁에 대한 사회적 합의 방향을 모색해 보았다.

By |2022년 8월 23일|사회, 복지|

[2022 성소수자인식조사]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는 별개로, '나'는 성소수자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커밍아웃을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에 대한 감정을 확인해 보았다.

By |2022년 8월 23일|사회, 소수자, 젠더|

[2022 성소수자인식조사] 우리 사회는 성소수자를 받아들여야 할까?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동성 결혼 법제화에는 반대 의견이 우세했으나,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히 맞섰다.

By |2022년 8월 16일|사회, 소수자,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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