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범죄인식조사] 우리 사회 범죄 위험 체감도, 범죄 현장 목격 시 대응 방식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를 느끼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젊은 세대에서 이러한 불안감이 더 높다. 범죄 현장을 목격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고나 도움 요청을 하겠다고 응답했지만, 성별과 연령에 따라 대응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를 느끼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젊은 세대에서 이러한 불안감이 더 높다. 범죄 현장을 목격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고나 도움 요청을 하겠다고 응답했지만, 성별과 연령에 따라 대응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정부의 범죄 예방·관리 정책은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보다는 우리나라 전체의 범죄 상황에 대해 훨씬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교통범죄, 지능범죄, 마약범죄, 풍속범죄가 심각하다는 인식이 매우 높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오염수 방류 관련 정보 또한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다수이다. 이러한 두려움과 불신이 해산물 섭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2019년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으나, 직장 내 괴롭힘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직장에서 장시간을 보내는 근로자가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경험과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대규모 군중이 모인 장소에서의 안전 관리는 충분히 잘 되고 있을까?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을까?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안전에 대한 사람들이 인식 및 진상규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우리나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는 201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하루 평균 40건이 넘는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사람들이 현재 체감하고 있는 음주운전 및 음주 교통사고 수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최근 발의된 다양한 법안에 대한 평가를 확인해 보았다.
정부의 범죄 예방·관리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3년 연속 감소하였다. 10명 중 6명이 우리나라의 범죄가 1년 전보다 늘었다고 인식한 가운데, 폭행·상해 및 살인이 나에게 발생할까봐 염려하는 사람 또한 1년 전보다 증가하였다.
우리나라의 교통 안전을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는 음주 및 약물중독운전이 꼽혔다.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인식은 여전히 확고하지만,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경각심은 1년 전보다 하락하였다.
구체적인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흉기난동에 국민들의 불안 심리가 증폭되고 있다. 밤에 혼자 길을 걸을 때, 혼자 좁은 골목길을 걸을 때 위험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할까?
최근의 청소년 대상 폭력은 학교를 넘어 사이버 공간으로 확대됐다. 시공간을 초월해 발생하며, 가해 방식은 점점 교묘해지고 피해는 확대·재생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치명적이다. 2022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피해 경험과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확인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