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대한민국 영화산업, 기회와 위기 사이

2019년은 한국영화산업의 새로운 한 획을 그은 해로 기억될 만하다. 1919년 단성사에서 최초의 한국영화 ‘의리적 구토’가 상영된 이래 100년이 흘렀고, 무려 다섯 편의 영화(<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 <겨울왕국2>)가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2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달성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러나 화려함 아래 드리운 그늘도 만만치 않다. 최근 몇 [...]

[기획] 공유경제의 현재와 미래

지난 연말과 연초를 달군 이슈 중 하나는 카풀 산업 참여를 발표한 카카오모빌리티와, 이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택시 업계의 대립이었다. 택시기사 두 명이 분신하는 비극이 발생하였고, 결국 카카오모빌리티는 1월 18일 카풀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1월 22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출범했지만, 아직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 점차 커지고 있다. 본 조사에서는 공유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공유경제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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