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새해맞이 – 2026년] 새해맞이와 2026년 계획

By |2026년 1월 13일|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과반이 한 해 국가 전망을 비관적으로 내다봤으나, 1년 만에 낙관으로 뒤바뀌었다. 청년층은 '내 삶이', 중장년층은 '우리나라가'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는 세대 간 희망의 방향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획] 2026년 상반기 여행계획

By |2026년 1월 13일|

한국인 대다수가 올해 상반기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해외 여행 계획에서는 소득 수준에 따른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올해 상반기 해외 휴가여행지로는 일본 선호도가 크게 상승한 반면 동남아시아는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젊은층에서 일본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기획] 2018년 이후 한반도 주변 5개국(미·일·북·중·러) 호감도 변화

By |2026년 1월 6일|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은 2018년부터 주변 5개국(미국,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우리 국민의 호감도를 정기적으로 추적해왔다. 5개국 호감도 조사 결과에는 2018년 이후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어진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By |2026년 1월 6일|

종교가 없는 사람도 종교가 우리 사회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한다. 종교의 존재감은 커졌으나, 성직자의 정치 참여에는 여전한 경계심이 확인되 정치 영역과의 거리두기 요구는 변하지 않았다. 세대와 이념, 종교 유무를 넘어 종교갈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연말결산 – 2025년] 2025년 한 해 평가

By |2025년 12월 24일|

올 한해를 정리한 결과, 개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제자리인 반면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는 역대 최저에서 크게 회복됐다. 나 자신과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이유는 무엇일까?

[기획] 기부 활동 인식과 향후 기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 기부에 대한 여론조사

By |2025년 12월 16일|

우리 사회에서 기부활동은 삶의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자주 접하고 있는 기부 활동에 대해 사람들은 어떠한 기부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기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기부 경험과 인식, 그리고 기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보았다.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By |2025년 12월 16일|

불교·천주교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개신교만 유일하게 호감도가 낮아졌다. 성인 3명 중 1명은 불교와 천주교에는 보통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지만 개신교 호감도는 낮다. 개신교에 대한 평가는 다른 종교들과 독립적이거나 역방향으로 이뤄지며, 지난 1년간 이념에 따른 호감도 분화가 뚜렷해졌다.

[2025 대미인식조사] 미국 이미지와 한미 역량 비교

By |2025년 12월 16일|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국 호감도가 50도로 떨어지고 '위협적·권위적'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절반을 넘었지만, 미국 문화·상품·기업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보통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에 대한 반감과 일상적 소비·교류 경험이 분리되는 이중적 대미 인식이 뚜렷해졌다.

[질병관리청-한국리서치 특별기획] 2025년 하반기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

By |2025년 12월 9일|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대응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연2회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조사는 신종감염병 위험 인식,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신뢰도, 백신과 예방접종 인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상반기 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해 인식 변화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위기 시 국민의 정책 수용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By |2025년 12월 2일|

종교인구 비율이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신자의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이고 젊은층은 다수가 무종교인 극심한 고령화 구조가 확인된다. 젊은 신자는 수도 적을 뿐 아니라 종교활동 참여도와 중요성 인식도 현저히 낮아, 향후 고령층이 자연감소하면 종교인구가 급격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2025 대미인식조사] 한미 관계의 현재와 미래 인식,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한 여론

By |2025년 12월 2일|

1년 만에 한미 관계 긍정 평가가 급감하고 부정 평가가 급증하였다. 특히 과거 긍정적이었던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인식이 완전히 반전되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다수가 투자 규모를 과도하다고 보고 미국에 유리하며 우리 경제에 부정적일 것이라 전망한다.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진보층조차 협상 결과에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정책 평가, 범죄 발생 원인과 처벌 수준 인식

By |2025년 12월 2일|

대다수가 범죄 처벌 강화를 원하지만, 처벌의 목적에 대해서는 젊은층이 응보를, 고령층이 재범 방지를 중시하는 등 '왜 처벌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은 세대별로 다르다. 자백 후 수사 협조나 반성하는 태도 등 실제 재판에서 흔히 고려되는 감형 사유 중 과반의 공감을 얻은 것은 정당방위뿐이며, 특히 음주·약물 상태 감형을 인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쳐 국민 인식과 현행법 간 괴리가 확인된다.

[기획] 초고령사회,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제도의 현주소와 향후 운영방향

By |2025년 11월 26일|

전체 운전자에서 고령운전자가 차지하는 비중,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8년부터 8년째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면허 반납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는 미미한 수준이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일방적인 운전 중단이 과연 유일한 정답인 것일까?

[2025 교육인식조사] 학력 차별 경험 및 교육자 역량 평가

By |2025년 11월 26일|

학력에 따른 열등감, 손해, 소외감을 경험했다는 사람은 감소하고 있지만, 채용 시 학력 차별이 존재한다는 인식은 여전히 높다. 미성년 자녀를 둔 학부모 절반이 학력을 능력의 척도로 인정하고, 공교육 교사와 사교육 강사에 대한 신뢰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학력주의 완화를 바라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엿보인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11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 모두 4년만에 최고치

By |2025년 11월 26일|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크게 개선되어,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 안보상황 평가와 전망 역시 모두 큰 폭으로 상승, 국가안보 인식지수 역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획] 더 이상 비울 수 없는 쓰레기통,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인식

By |2025년 11월 18일|

원자력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사용후핵연료라고 불리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또한 끊임없이 쌓여가고 있다. 현재까지는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에 임시 저장 방식에 의존하고 있으나, 2030년 전후 저장 한계에 도달할 예정이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와 인식 그리고 처리 시설과 관련한 대국민 수용성 및 접근성 제고 방안을 살펴보았다.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 피해 우려 및 범죄 위험 체감 인식

By |2025년 11월 18일|

대부분의 범죄에 대한 피해 우려와 일상 상황에서의 위험 체감도가 여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남성이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다는 인식과 성별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팽팽하게 갈리는 가운데, 특히 젊은 세대에서 남성은 차이가 없다고 보는 반면 여성은 남성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등 성별 간 현실 인식의 격차가 확인된다.

[2025 교육인식조사] 학력주의 및 사교육 인식

By |2025년 11월 11일|

대학 취학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대학 서열화와 학벌 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사교육 필요성 인식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향후 사교육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한국 사회의 학력주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 입양인식조사] 가정위탁보호사업에 관한 인식 – 10명 중 2명, 보호아동 양육에 참여할 의향 있어

By |2025년 11월 11일|

가정위탁보호사업이 20여 년간 운영되어 왔지만 사업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고령층은 나이 많음을, 젊은 층은 정서적 교감의 어려움과 결혼·양육 계획 부재를 가정위탁보호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 언급하며, 지원 혜택 확대와 성공 사례 노출을 통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5년 하반기] 4개국 지도자 호감도 모두 30도 이하로 낮아

By |2025년 11월 1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 푸틴 대통령 호감도 모두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 호감도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국가 호감도도 하락해, 지도자 개인에 대한 평가가 국가 전체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획] 청년 기본수당 지급 조건 – 국민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By |2025년 11월 4일|

최근 정부가 내세운 ‘기본사회’ 비전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보편적 복지 체계를 지향한다. 그러나 보편적 정책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누구까지 정당한 수혜자로 인정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팩토리얼 서베이 방식의 실험조사를 통해, 국민이 청년 대상 복지 정책을 수용할 때 연령, 경제적 상태, 건강 상태 등의 조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해 보았다.

[2025 입양인식조사] 현행 입양아동 양육수당 적정성 평가, 공적입양체계 시행에 관한 기대와 우려

By |2025년 11월 4일|

공적입양체계에 대해 대다수가 긍정적 기대감을 보인다. 제도적 관리 영역에 대한 신뢰가 높지만, 제도 시행 시점에서는 오히려 기대감이 하락하고 실제 운영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잠재적 입양 집단인 젊은 세대와 미혼·무자녀 집단은 국내입양 활성화와 원가정 보호에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2025년 하반기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해양경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검찰청 긍정평가는 15%

By |2025년 11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직후 상승했던 정보·사정기관들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모두 하락해, 1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특히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의 평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검찰청은 역할을 잘 한다는 평가가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하락해 조사 대상 기관 중 가장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