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기대감 반영, 가정경제·국가경제·국가안보 인식 큰 폭 개선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국가경제 인식지수와 가정경제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지난 윤석열 정부 첫 번째 경제안보지표 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이번 이재명 정부 첫 번째 조사 결과가 더 긍정적이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5월] 국가경제 및 국가안보 전망, 최근 1년 중 가장 긍정적 평가

대선을 앞두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 국가 경제상황 전망은 2022년 6월 이후, 국가 안보상황 전망은 2023년 6월 이후 가장 긍정적이다.

[2025년 상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수행평가 반등

그 어느 때보다 헌법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군과 국무총리 등 대부분의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평가 또한 지난 하반기 대비 개선되었다.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5년 상반기] 트럼프 대통령 호감도 24.7도,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절반 수준

지난 1월 취임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전임 바이든 대통령 호감도에 비해 20도 가까이 낮았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호감도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4월] 국가안보 인식지수 반등, 국가경제 인식지수도 상승

지난 12월 이후 이어졌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이 일단락되어 불확실성이 해소된 결과, 현재 국가 안보 상황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크게 개선되었다. 미래 국가경제 전망 또한 한 달 전보다 크게 개선되었다.

[주변국 호감도 – 2025년 4월] 미국 호감도 큰 폭 하락, 북한 호감도도 역대 최저 수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조사에서, 미국 호감도가 큰 폭으로 하락해 2020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북한 호감도도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2025년 상반기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공수처 평가 역대 최고치, 해양경찰청·국세청·관세청·경찰청도 반등

윤석열 대통령 수사로 존재감을 드러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해양경찰청과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에 대한 평가도 지난 하반기 대비 긍정적으로 변했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3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2022년 9월 이후 최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 전망을 종합한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지난 2022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현재 국가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 역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사회복지·교육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반등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이 주요 사회기관 중 역할수행 평가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가운데, 대부분 기관의 평가가 지난 조사 대비 상승하는 V자형 패턴을 보였다. 특히 의료기관 평가는 성별과 연령대, 이념성향과 관계없이 크게 개선되었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2월] 가정경제 인식 -17, 국가경제 인식 -64

가정경제, 국가경제, 국가안보 인식지수 모두 소폭 개선되었다. 현재 국가안보 상황 평가와 미래 국가안보 상황 전망이 반대로 움직이던 디커플링 현상은 이번 조사에서 다소 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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