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절인식조사] 2025-2026년 겨울, 어떻게 지내셨나요? – 겨울날씨에 대한 인식
이번 2025-2026년 겨울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올 겨울 날씨에서 기후위기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절반을 밑돌았다. 스스로를 최하층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겨울에 무기력·우울감을 느꼈다는 응답이 다른 계층 대비 두배 가량 높았다.
[기획] 전동 킥보드, 공존을 위한 변화의 갈림길 – 전동 킥보드 관련 경험과 안전인식 조사
전동 킥보드는 대중교통 하차 지점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짧은 구간을 이동하기 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의 혁신이자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렇지만 관련 사고가 증가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전동 킥보드 이용 실태 및 인식을 확인하고, 공존 가능성을 전망해 보았다.
[2026 젠더인식조사] 우리사회 젠더갈등 심각성 인식과 성차별 경험, 젠더갈등 담론에 대한 인식
감소세를 보이던 젠더갈등 심각성 인식이 올해 반등한 가운데, 학교에서 남성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여성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과 엇비슷하다. 같은 2·30대 안에서도 여성 절반 이상은 성차별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하고 남성은 자신의 성별이 더 차별받는다고 인식하는 등, 체감하는 차별의 방향 자체가 성별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역대 최고치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 언론기관 등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본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상반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정갈등 수습 국면부터 이어진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상승세가 이번 조사에서도 지속되었다.
[기획]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 – 정신건강 문제 보편적이지만 치료는 부담
한국 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 경험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은 비교대상 국가 중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차이를 비교해보고, 정신건강 문제의 전문적 도움 이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2026 세대인식조사] 세대간 관계와 소통
젊은 세대가 고령 세대에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그 반대보다 훨씬 크고, 아래 세대와의 소통이 윗세대와의 소통보다 오히려 더 어렵다는 응답이 높다. 20대와 4·50대는 서로를 부정적 인식의 주체로 지목하며 거울처럼 맞서는 갈등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