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평창 올림픽과 대북인식

평창올림픽대북특사 방북남북정상회담 합의가 이루어진 2018년 2월에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에 여론이 어떻게 반응하였고, 앞으로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가는 당분간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다.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안보환경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다수 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응답자의 57%는 평창올림픽이 북핵문제를 둘러싼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한다. 남북 동시입장, 북 대표단 방한, 한반도기 사용 등에 대한 긍정응답도 50%를 상회한다. 그렇지만, 이념성향이나 연령별 지역별 편차가 존재한다. 예컨대, [...]

[기획] 교육 분야 관심사와 쟁점에 대한 입장 확인

학교 통폐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4%이지만, 반대한다(29%)와 모르겠다(17%)는 응답도 적지 않다. 연령별 입장이 다소 상이하다. 통폐합 문제가 당면현안인 중소도시와 상대적으로 문제의식이 크지 않은 대도시 간 차이가 있을 것이다. 확인해 볼 사안이라 할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의 학생인격, 교권, 학생과 선생님의 상호 존중 정도, 운영의 민주성 등에 대한 긍정평가 모두 과반에 못 미친다. 학교 현장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원로 분께서 인권이나 교권에 [...]

2018년 2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경제인식 지수가 전달 -23에서 -26으로 악화되었다. 국가안보 지수는 -14에서 -4로 호전되었다. 국민의 평가와 인식이 냉철하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한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6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 하여 지수화(-100과 100사이의 값)하였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 경제 인식 지수는 -26으로 지난달(-23) 대비 3포인트 하락하였다. [...]

2018년 2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리더십 평가 항목 중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를 잘한다는 응답이 전달에 비해 3% 상승하였다. 평창올림픽을 전후한 한반도 정세 대응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그렇지만, 민생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한다는 응답은 4% 하락하였다. 예의주시하여야 하겠다.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항목에서 상승하고, 민생안정 노력 항목은 하락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7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민생 안정(69%), 소통(68%), [...]

2018년 2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9%로 전월(66%)에 비해 3% 상승하였다. 지난 2개월 동안 10% 하락세에서 반등하였다. 30대이하, 수도권, 중도와 보수에서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크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69%는 잘하고 있다고 한 반면, 25%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지난달 대비 3%포인트(66% → 69%) 상승하여, 지난 2개월 동안의 10%포인트 하락세에서 반등하였다. 연령대별로는 [...]

2018년 1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전월(72%)에 비해 6% 하락하였다. 29세 이하에서 17%, 30대에서 15%가 빠졌습니다. 보수에서 10%, 중도에서 5% 떨어졌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전월 대비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66%는 잘하고 있다고 한 반면, 27%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지난달 대비 6%포인트(72% → 66%)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67%, 30대 77%, 40대 78%, 50대 66%, [...]

2018년 1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지수를 차용하여 산출한 경제인식 지수는 -23이며, 안보지수는 -14이다. 경제인식과 안보인식 모두 진보>중도>보수의 순으로 긍정적이다. 이념성향 고유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일까? 정부와 여당 지지 성향이 반영된 결과일까? 앞으로 확인하여 볼 사안이라 할 것이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3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 하여 지수화를 시도(-100과 100사이의 값) 하였으며, 미국갤럽의 [...]

2018년 1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6가지 차원으로 측정한 대통령 리더십 부문에서는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하락 폭(7%)이 가장 컸다. 대통령 리더십 평가는 위기상황 대처 항목의 하락폭 커 대통령 리더쉽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민생안정노력에 긍정평가가 7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72%), 소통(69%), 통합노력(62%), 위기상황대처(59%), 공직인사(52%) 순이다. 리더쉽 차원별 평가 추이를 보면, 지난달 대비 위기상황대처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이 7%포인트 하락하여 하락폭이 가장 크다. 담당자: 오승호 [...]

[기획] 주식·부동산·가상화폐

응답자의 6%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페를 재테크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0대는 14%가 활용하고 있다. 광풍이라 할 수 있을까? 가상화폐는 투자(5%)보다 투기(82%)에 가깝다는 응답이 압도적이며, 지금보다 규제를 강화(75%)하거나 지금 정도(10%)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85%이다. 부동산 관련 규제정책 중 보유세 인상(73%)과 양도세 중과(70%)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59%)와 신DTI제도(57%) 찬성응답도 과반을 초과한다. 주식·부동산·가상화폐 가상화폐 투자 비율은 6%에 불과주식 31%, 부동산 18% 우리 국민 중 [...]

[기획] 최저임금과 일자리

최저임금 7530원이 높다(30%)는 응답보다 적당하다(36%)는 응답과 낮은 수준이다(31%)는 응답이 높다. 높다는 응답은 자영업자, 적당하거나 낮다는 응답은 판매/영업서비스직 및 학생 등에서 높다. 응답자의 60% 이상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며, 저소득층 소득 향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상회(52%)한다.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와 관련한 정책 방향에 응답자 [...]

By |2022-04-21T21:02:35+09:002018년 2월 23일|카테고리: 사회, 노동|태그: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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