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8월] 대기업·시민사회단체 평가, 이념성향에 따라 엇갈려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70%를 상회한 반면, 언론사와 정당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낮았다. 대기업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과반 이상이었으나, 이념성향에 따른 차이가 컸다.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4월] 해양경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11%포인트 상승

10개 정보·사정기관 모두 역할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작년 10월 대비 상승하였다. 하지만 경찰청과 검찰청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국군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할수행 긍정평가는 큰 폭 하락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국군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통령(43%), 국무총리(39%), 헌법재판소(34%),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33%), 지방자치단체(32%), 감사원(26%), 법원(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17%), 국회(국회의원)(9%)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국군(9%포인트 상승), 국무총리(9%포인트 상승), 행정각부(8%포인트 상승) [...]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2년 3월] 의료기관 및 대기업, 역할수행 긍정평가 과반 이상

주요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집단이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7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2%), 초·중등교육기관과 사회복지시설·기관(각각 47%), 고등교육기관(36%),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30%), 시민사회단체(25%), 종교기관(21%), 언론사(15%), 정당(7%)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지난해 9월 조사결과와 [...]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10월]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11%포인트 하락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관세청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검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관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세청(38%), 공정거래위원회(35%), 해양경찰청(29%), 금융감독원(29%), 국가정보원(25%), 군사안보지원사령부(22%), 국가정보본부(22%), 경찰청(21%), 검찰청(12%) 순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관세청을 제외한 모든 정보·사정기관에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0%를 넘지 않았다. 특히 검찰청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9월] 국회가 자신의 역할 잘 수행하고 있다 4%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대통령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군(37%), 중앙선거관리위원회(31%), 지방자치단체(30%), 국무총리(30%), 헌법재판소(27%),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25%), 감사원(21%), 법원(18%), 국회(국회의원)(4%)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모든 헌법기관에서 역할수행을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더 높았고, 특히 [...]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9월] 정당, 언론사, 종교기관에 대한 평가 낮아

주요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집단이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7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5%),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초·중등교육기관(각각 47%), 고등교육기관(31%),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30%), 시민사회단체(26%), 종교기관(21%), 언론사(16%), 정당(9%)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지난 3월 조사결과와 [...]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4월] 검찰청, 경찰청 역할 못하고 있다 70%대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관세청이 가장 높고, 경찰청,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가장 낮아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관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세청(38%), 공정거래위원회(33%), 해양경찰청(31%), 금융감독원(29%), 국가정보원(25%), 국방정보본부(23%), 검찰청(23%), 군사안보지원사령부(22%), 경찰청(22%) 순으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모든 정보·사정기관에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0%를 넘지 못했고,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더 높았다. [...]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3월] 국군 역할수행 긍정평가 41%, 법원 역할수행 긍정평가 19%

주요 헌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국군이 가장 높고 국회(국회의원)가 가장 낮아 주요 헌법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국군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4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통령(37%), 국무총리(34%), 중앙선거관리위원회(33%), 감사원(29%), 헌법재판소(27%), 지방자치단체(27%), 정부부처, 청 등 행정각부(25%), 법원(19%), 국회(국회의원)(8%)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모든 헌법기관에서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50%를 넘지 못했고,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더 높았다. [...]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3월]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68%, 공공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29%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의 역할수행 평가 결과,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1%), 초·중등교육기관(50%), 사회복지시설·기관(45%), 고등교육기관(35%), 시민사회단체(30%),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29%), 언론사(20%), 종교기관(18%), 정당(10%)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작년 9월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긍정평가가 11%포인트 상승하였고,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 역시 6%포인트 상승하였다. [...]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