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5년 11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 모두 4년만에 최고치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크게 개선되어,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 안보상황 평가와 전망 역시 모두 큰 폭으로 상승, 국가안보 인식지수 역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획] 더 이상 비울 수 없는 쓰레기통,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인식
원자력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사용후핵연료라고 불리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또한 끊임없이 쌓여가고 있다. 현재까지는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에 임시 저장 방식에 의존하고 있으나, 2030년 전후 저장 한계에 도달할 예정이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와 인식 그리고 처리 시설과 관련한 대국민 수용성 및 접근성 제고 방안을 살펴보았다.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 피해 우려 및 범죄 위험 체감 인식
대부분의 범죄에 대한 피해 우려와 일상 상황에서의 위험 체감도가 여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남성이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다는 인식과 성별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팽팽하게 갈리는 가운데, 특히 젊은 세대에서 남성은 차이가 없다고 보는 반면 여성은 남성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등 성별 간 현실 인식의 격차가 확인된다.
[2025 교육인식조사] 학력주의 및 사교육 인식
대학 취학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대학 서열화와 학벌 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사교육 필요성 인식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향후 사교육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한국 사회의 학력주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 입양인식조사] 가정위탁보호사업에 관한 인식 – 10명 중 2명, 보호아동 양육에 참여할 의향 있어
가정위탁보호사업이 20여 년간 운영되어 왔지만 사업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고령층은 나이 많음을, 젊은 층은 정서적 교감의 어려움과 결혼·양육 계획 부재를 가정위탁보호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 언급하며, 지원 혜택 확대와 성공 사례 노출을 통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5년 하반기] 4개국 지도자 호감도 모두 30도 이하로 낮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 푸틴 대통령 호감도 모두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 호감도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국가 호감도도 하락해, 지도자 개인에 대한 평가가 국가 전체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