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표

사회지표2022-04-13T08:10:00+09:00

[기획] 2024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이번 설 연휴에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것이라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차례나 제사를 지낼 것이라는 사람은 5명 중 2명에 그쳤다. 이번 명절 연휴가 4일로 짧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By |2024년 1월 30일|사회, 문화, 문화일반, 명절·송년·신년맞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의향 조사(2024년 1월)

'23-'24절기 코로나19 접종률이 10%를 넘지 못하는 가운데, 40대 이하 대다수는 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은 그 이유에 따라 자기보호 신뢰 그룹, 백신 무용론 그룹, 이상반응 우려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By |2024년 1월 30일|코로나19 방역·대응, 코로나19|

[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기대하나

인공지능이 삶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자명하지만 그 파급력을 예측할 수 없어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바꾼 '뉴노멀' 시대를 앞두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는 어느정도인지,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파악해 보았다.

By |2024년 1월 23일|사회, 인공지능, 기술과학, 노동|

[기획] 종교 경전에 대한 인식조사

성경, 불경 등 종교 경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종교 경전이 개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각자의 신념과 시대에 따라 경전의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다는 데에는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생각이 일치한다. 하지만 경전을 신(神)의 가르침으로 보는 사람보다는 인간의 창작물로 정의하는 사람이 더 많다.

By |2024년 1월 23일|문화, 종교|

[경제안보지표 – 2024년 1월 3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2023년 4월 이후 최저치

연초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해역 포격,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잇단 강경 발언 등의 영향으로, 국가안보 인식지수가 한 달 전 대비 9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 국가경제 상황 평가 및 전망 또한 한 달 전 대비 소폭 하락했다.

By |2024년 1월 23일|대통령, 정치, 경제, 안보 평가 및 전망|

[기획] 유권자 3명 중 1명이 윤석열 정부 ‘극안티층’… 국민의힘에 드리운 암운

2024년은 윤석열 정부가 취임한지 만 3년차에 접어드는 해이자, 총선이 치러지는 해이다. 신년을 맞아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 및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 진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의 결과를 분석해, 윤석열 정부 국정지지율의 특징과 한계를 정리해 보았다.

By |2024년 1월 16일|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정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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