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국의 정당, 변화하고 있는가?

대의민주주의에서의 정당은 가장 기초적인 정치적 집단이다. 하지만 실질적 정치에 있어서 오늘날의 정당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결집하고 국민을 대표할 후보자를 발굴하는 등의 역할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정책센터와 한국리서치가 올해 4월 진행한 조사 (https://hrcopinion. co.kr/archives/18059)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한국 정당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71%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겨서” 라고 응답하였다. 정당이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1년 9월] 정당, 언론사, 종교기관에 대한 평가 낮아

주요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집단이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7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5%),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초·중등교육기관(각각 47%), 고등교육기관(31%),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30%), 시민사회단체(26%), 종교기관(21%), 언론사(16%), 정당(9%)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지난 3월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의료기관에 대한 긍정평가가 [...]

[기획] 한국의 정당, 어디로 가야 하는가?

현재 한국의 정치체제가 대의민주주의임를 표방함에도, 한국인의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선호는 강한 리더 중심의 통치보다도 낮은 상황이다. 명지대학교 미래정책센터와 한국리서치가 2020년 10월 16일 ~ 19일 진행한 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7057)에 따르면, 강한 리더 중심의 통치에 대한 국민의 선호는 10점 만점에 5.54점이었던 반면,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선호는 그보다 약 1.5점 낮은 4.09점에 불과했다. 대의민주주의는 주권을 양도받아 정치를 이행하는 대리자 선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

[사회기관 업무수행평가 – 2020년 9월] 시민사회단체 자신의 역할 잘 수행한다 19%

의료기관 업무수행평가가 가장 높고, 정당 업무수행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의 업무수행 평가 결과, 의료기관 업무수행 긍정평가가 6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53%), 초·중등교육기관(51%), 사회복지시설·기관(46%),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외)공공기관(35%), 고등교육기관(35%), 시민사회단체(19%), 언론사(신문·방송사)(19%), 종교기관(15%), 정당(10%)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지난 2월 둘째 주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정의기억연대 비리문제가 불거진 시민사회단체, 의료진 파업(집단휴진)을 겪은 의료기관,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주 원인으로 지목된 종교기관의 하락폭이 [...]

[사회기관 및 조직 업무수행 평가 – 2020년 2월] 의료기관 업무수행 잘하고 있다 71%

의료기관이 가장 높고 정당이 가장 낮아 주요 사회기관∙조직의 업무수행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의료기관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7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사회복지시설∙기관(50%), 대기업(49%), 초 ∙중등교육기관(46%), 공공기관(34%), 고등교육기관(33%), 시민사회단체(31%), 종교기관(23%), 언론사(18%), 정당(5%) 순이었다. 일러두기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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