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2018년 4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By |2018년 4월 30일|

경제인식 지수가 전달 -27에서 -23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40대와 생산/기능/노무 종사자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여 계층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국가안보 지수는 +16에서 +29로 대폭 상승하였다. 올해 1월에 -14로 시작하여 2월에 -4, 3월에 +16, 4월에 +29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최근 남북 해빙모드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지난달 대비 60세 이상, 대구/경북에서의 상승폭이 [...]

2018년 4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By |2018년 4월 30일|

리더십 평가에서는 6가지 항목 중 공직 인사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달 대비 하락하였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인사 논란이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장관 등 공직자 인사 부문 하락폭 가장 커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7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민생 안정(73%), 소통(71%), 위기상황대처(71%), 통합노력(68%), 공직인사(51%) [...]

2018년 4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By |2018년 4월 30일|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73%로 전월(74%)과 비슷하였다. 1월 부터 3월까지 이어 온 상승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연령대별로 2040세대에서는 지난달 대비 상승한 반면, 40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하락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 지난달과 큰 차이 없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73%는 잘하고 있다고 한 반면, 20%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

[기획] 스트레스와 사회적 웰빙의 불평등

By |2018년 4월 24일|

한국사회의 웰빙 수준 객관적 건강상태 개선, 주관적 건강인식은 최하위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8’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도 기준으로 한국인의 객관적인 건강상태는 OECD 평균을 웃돌고 있다. 기대수명이 82.4세로 OECD 평균(80.8세)보다 길고, 영아사망율은 출생아 천 명당 2.8명(OECD 평균 3.9명)에 그쳤다. 2015년 기준 암 사망률(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68.4명으로 OECD 평균(201.9명)보다 [...]

[기획] 세월호 4주기 안전재난 인식 진단

By |2018년 4월 10일|

한국사회를 충격과 눈물로 뒤덮게 했던 4.16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4주기가 다가온다. 무능했던 정부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무기력했던 모습을 반성하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세월호 이전”과 “세월호 이후”로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터져 나왔다. 이후 촛불과 탄핵을 거쳐 등장한 문재인 정부는 안전관리 및 재난관리의 국가책임체제를 정비하겠다고 다짐했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

[기획]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 및 생활변화

By |2018년 4월 10일|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우리 국민은 이번 겨울을 미세먼지와 힘겹게 보내야 했다. 미세먼지와 더불어 봄이 되면서 황사까지 가세하여 우리나라 대기질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정부는 3월 27일부터 초미세먼지(PM2.5)의 환경기준을 일평균 50㎍/㎥에서 35 ㎍/㎥로, 연평균 기준을 25㎍/㎥에서 15㎍/㎥로 강화하였다. 이러한 강화 기준을 2017년 측정치에 대입하면 예보등급 ‘나쁨’ 일수는 12일에서 57일로, ‘매우 나쁨’ [...]

[집단별 갈등인식 – 2018년] 집단별 갈등인식 조사

By |2018년 4월 10일|

이번 달에는 갈등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우리 사회에서 주로 이야기 되고 있는 집단 갈등을 10개로 세분화하여 각각 물어본 결과, 아주 크다는 응답을 기준으로 여당과 야당(62%)의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부유층과 서민층(57%), 진보와 보수(52%)간 갈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당과 야당, 부유층과 서민층, 진보와 보수 간 갈등이 심각 현재 우리나라의 [...]

2018년 3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By |2018년 4월 10일|

경제인식 지수가 전달 -26에서 -27로 소폭 하락하였다. 국정평가와 달리 경제 인식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대비 20대, 대구/경북, 학생에서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안보 지수는 -4에서 +16으로 대폭 상승하였다. 최근의 남북 해빙모드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지난달 대비 60세 이상, 대전/세종/충청에서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7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

2018년 3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By |2018년 4월 10일|

리더십 평가에서는 6가지 항목 모두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전달에 비해 상승하였다. 평창올림픽을 전후한 한반도 정세 대응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항목에서 상승하고, 민생안정 노력 항목은 하락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7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소통(72%), 민생 안정(71%), 위기상황대처(70%), 통합노력(66%), [...]

2018년 3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By |2018년 4월 10일|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74%로 전월(69%)에 비해 5% 포인트 상승하였다.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40대 이상, 부산/울산/경남에서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컸다. 리더십 평가에서는 6가지 항목 모두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전달에 비해 상승하였다. 평창올림픽을 전후한 한반도 정세 대응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70%대 회복 문재인 [...]

[기획]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조사 : 맺으며

By |2018년 3월 30일|

이번 조사 결과는 그 동안 단편적으로 이해되어 온 한국사회의 정의에 대한 생각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고 한국사회의 정의에 대한 인지지도를 그려보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조사를 통해 확인된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면 [...]

[기획]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조사 : 여론으로 본 불공정 해소를 위한 솔루션

By |2018년 3월 30일|

불공정 경쟁제도 개혁 경쟁이 치열한 공직 선출과 대학입시 제도들 중 부모의 사회적 배경과 연줄의 작동에 대한 우려가 큰 제도들에 대한 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사법고시의 부활에 72%(매우 동의 35%+약간 동의 37%)가 동의한다고 답했다고, 반대로 특수목적고에 대해서는 반대로 폐지 의견이 54%(매우 동의 25%+약간 동의 28%)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

[기획]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조사 : 한국의 불공정 실태, 문제는 무엇인가?

By |2018년 3월 30일|

룰이 작동하지 않는 사회, 불공정 경쟁이 문제 공정경쟁의 조건 법 앞의 평등, 기회의 균등 작동하지 않아 법 집행 74%, 분배 및 취업기회 71%, 승진/진급 65%가 “불공정하다” 한국사회에서의 “법 집행”이 불공정하다는 인식이 74%(매우 39%+약간 35%)나 된다. 뒤이어 “소득/재산 분배”에 대해 71%(매우 32%+약간 39%), “취업기회” 71%(매우 27%+약간 44%), “승진/진급”에 대해서도 [...]

[기획]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조사 : 한국에서의 정의(Justice)란 무엇인가?

By |2018년 3월 30일|

“정의(Justice)”는 동서양에서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정치철학의 핵심 주제였다. 그대 그리스에서 정의는 사회와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모든 철학자들의 논쟁 주제였고, 고대 중국에서도 정의로운 분배의 실현은 중대한 정치적 목표였다. 정의의 문제는 집단의 의사결정과 재화 분배의 정당성과 규범으로 작동하게 되며, 제도 신뢰의 축적과 사회 통합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정의롭지 [...]

[기획]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조사 : 요약

By |2018년 3월 30일|

“정의(Justice)”는 동서양에서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정치철학의 핵심 주제였다. 정의의 문제는 집단의 의사결정과 재화 분배의 정당성과 규범으로 작동하게 되며, 제도 신뢰의 축적과 사회 통합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정의롭지 못한 정치적 의사결정과 불공정한 제도 운영은 사회갈등과 시민 저항을 촉발시킨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쟁 이후 산업화, [...]

[기획] 평창 올림픽과 대북인식

By |2018년 3월 9일|

평창올림픽대북특사 방북남북정상회담 합의가 이루어진 2018년 2월에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에 여론이 어떻게 반응하였고, 앞으로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가는 당분간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다.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안보환경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다수 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응답자의 57%는 평창올림픽이 북핵문제를 둘러싼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한다. 남북 동시입장, 북 대표단 방한, 한반도기 사용 등에 대한 [...]

[기획] 교육 분야 관심사와 쟁점에 대한 입장 확인

By |2018년 3월 9일|

학교 통폐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4%이지만, 반대한다(29%)와 모르겠다(17%)는 응답도 적지 않다. 연령별 입장이 다소 상이하다. 통폐합 문제가 당면현안인 중소도시와 상대적으로 문제의식이 크지 않은 대도시 간 차이가 있을 것이다. 확인해 볼 사안이라 할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의 학생인격, 교권, 학생과 선생님의 상호 존중 정도, 운영의 민주성 등에 대한 긍정평가 모두 과반에 못 [...]

2018년 2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By |2018년 3월 9일|

경제인식 지수가 전달 -23에서 -26으로 악화되었다. 국가안보 지수는 -14에서 -4로 호전되었다. 국민의 평가와 인식이 냉철하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한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6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 하여 지수화(-100과 100사이의 값)하였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

2018년 2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By |2018년 3월 9일|

리더십 평가 항목 중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를 잘한다는 응답이 전달에 비해 3% 상승하였다. 평창올림픽을 전후한 한반도 정세 대응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그렇지만, 민생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한다는 응답은 4% 하락하였다. 예의주시하여야 하겠다.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항목에서 상승하고, 민생안정 노력 항목은 하락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

2018년 2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By |2018년 3월 9일|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9%로 전월(66%)에 비해 3% 상승하였다. 지난 2개월 동안 10% 하락세에서 반등하였다. 30대이하, 수도권, 중도와 보수에서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크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69%는 잘하고 있다고 한 반면, 25%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지난달 대비 3%포인트(66% [...]

2018년 1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By |2018년 2월 23일|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전월(72%)에 비해 6% 하락하였다. 29세 이하에서 17%, 30대에서 15%가 빠졌습니다. 보수에서 10%, 중도에서 5% 떨어졌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전월 대비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66%는 잘하고 있다고 한 반면, 27%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지난달 대비 6%포인트(72% → 66%) 하락했다. [...]

2018년 1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By |2018년 2월 23일|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지수를 차용하여 산출한 경제인식 지수는 -23이며, 안보지수는 -14이다. 경제인식과 안보인식 모두 진보>중도>보수의 순으로 긍정적이다. 이념성향 고유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일까? 정부와 여당 지지 성향이 반영된 결과일까? 앞으로 확인하여 볼 사안이라 할 것이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3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

2018년 1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By |2018년 2월 23일|

6가지 차원으로 측정한 대통령 리더십 부문에서는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하락 폭(7%)이 가장 컸다. 대통령 리더십 평가는 위기상황 대처 항목의 하락폭 커 대통령 리더쉽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민생안정노력에 긍정평가가 7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72%), 소통(69%), 통합노력(62%), 위기상황대처(59%), 공직인사(52%) 순이다. 리더쉽 차원별 평가 추이를 보면, 지난달 대비 위기상황대처에 [...]

[기획] 주식·부동산·가상화폐

By |2018년 2월 23일|

응답자의 6%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페를 재테크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0대는 14%가 활용하고 있다. 광풍이라 할 수 있을까? 가상화폐는 투자(5%)보다 투기(82%)에 가깝다는 응답이 압도적이며, 지금보다 규제를 강화(75%)하거나 지금 정도(10%)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85%이다. 부동산 관련 규제정책 중 보유세 인상(73%)과 양도세 중과(70%)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59%)와 신DTI제도(57%) 찬성응답도 과반을 초과한다. 주식·부동산·가상화폐 가상화폐 [...]

[기획] 최저임금과 일자리

By |2018년 2월 23일|

최저임금 7530원이 높다(30%)는 응답보다 적당하다(36%)는 응답과 낮은 수준이다(31%)는 응답이 높다. 높다는 응답은 자영업자, 적당하거나 낮다는 응답은 판매/영업서비스직 및 학생 등에서 높다. 응답자의 60% 이상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며, 저소득층 소득 향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응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