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22-05-11T08:09:53+09:00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 2024년 3월] 주요 헌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20%대 고착화

국군과 국회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긍정평가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20%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국무총리 등 행정부에 대한 평가는 진보층과 보수층 간 차이가 특히 컸다.

By |2024년 4월 17일|정치, 정부기관|

[22대 총선 특집] 득표율 분석

22대 총선에서 나타난 유권자의 표심을 연령대, 지난 대선에서의 투표 결과, 부동산실거래가 등의 자료를 활용해 분석해 보았다. 호남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세는 연령대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났으며, 수도권에서 부동산가격은 지난 대선 및 지선에 이어 지지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By |2024년 4월 15일|정치, 선거|

[22대 총선 특집] 투표율 분석

22대 총선 최종투표율은 67.0%로, 총선 기준 3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표율 상승이 여야의 유불리에 미치는 영향, 인구 구조와 지난 대선에서의 결과에 따른 지역별 투표율의 차이, 각 연령대별 유권자 비율에 따른 사전투표자 비중의 차이 등 22대 총선 투표율과 관련한 다양한 분석을 진행해 보았다.

By |2024년 4월 15일|정치, 선거|

[22대 총선 특집] 사전투표율 분석

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31.28%로 총선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고 대구광역시 기초자치단체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의 투표율과 결과, 연령대별 인구구성비 등을 활용해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의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By |2024년 4월 8일|정치, 선거|

[22대 총선 특집] 선거구별 인구구성 및 인구변화 분석

제22대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 주민의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지역구와 가장 낮은 지역구는 어디일까? 4년 전과 비교할 때, 평균연령이 감소한 유일한 지역구는 어디일까? 18-29세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구는 어디일까? 254개 지역구 별 인구구조를 확인해 보았다.

By |2024년 3월 27일|정치, 선거|

[기획] 직장인 46%, 직장 내 괴롭힘 직접 겪었다… 관련법 개선 목소리 높아

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2019년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으나, 직장 내 괴롭힘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직장에서 장시간을 보내는 근로자가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경험과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By |2024년 2월 7일|사회, 정치, 사법기관, 노동, 범죄·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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