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별 갈등의식 전체 글
[2025 세대인식조사] 세대갈등 및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을 전 세대가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세대갈등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대 간 대화와 협업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서로에 대한 친근감 부족이 문제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기획] 노년층도 공감하는 ‘노인 무임승차제’ 개혁 – 노인 무임승차제 인식과 선호하는 개혁 방향
'노인 무임승차제'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지하철과 일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1984년 도입 이후 한 차례의 조정 없이 지금껏 이어져 왔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개혁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본격적인 사회적 논의에 앞서, 사람들의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집단별 갈등인식 – 2024년] 이념갈등 여전히 가장 심각… 영호남 갈등 아주 크다, 1년 전 대비 7%포인트 증가
이념갈등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축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영호남 갈등이 매우 크다는 인식이 1년 전 대비 증가했다. 남녀갈등이 매우 크다는 인식은 1년 전보다 줄었으나, 2·30대는 이념갈등보다 남녀갈등 해결이 더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2024 젠더인식조사] 대한민국, 남녀가 평등한 사회인가?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수준을 보통 이하라고 평가하며,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낮다는 인식이 주를 이룬다. 양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한 개인과 가정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입법부·사법부·행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적 영역에서의 노력은 부족하다는 인식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기획] 의대 정원 확대 여론, 어떻게 변했을까?
의대 입학 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사 간 대립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함과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한 달 전과 마찬가지로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우세하나, 구체적인 증원 규모와 방식은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해 새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2024 젠더인식조사] 젠더갈등, 정말 심각한 문제인가? 서로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는 지점 있어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1년 전 대비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2·30대와 40대 이상 간 온도차이도 확인된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직장 내 여성차별이 심각하다는 데, 3명 중 1명은 가정 내 여성차별이 심각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나, 세대와 성별 간 차이는 뚜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