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3년 7월 3주차] 가정경제·국가안보 인식지수 각각 6포인트 하락
넉 달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가정경제 인식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가안보 인식지수 또한 두 달 만에 감소하였다.
넉 달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가정경제 인식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가안보 인식지수 또한 두 달 만에 감소하였다.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갈등에도 불구하고, 일본 호감도는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호감도도 2회 연속 상승, 1년 전 수준을 회복했다.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넉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또한 두 달 연속 상승해, 가정경제 인식지수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우리나라 안보상황 평가 및 향후 전망이 한 달 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가정경제 및 국가경제 인식지수 또한 한 달 전보다 상승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호감도는 지난 10월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주요 5개국 지도자 중 여전히 가장 높았다.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지도자에 대한 호감도는 모두 10~20점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자신들의 국가에 대한 호감도보다도 낮았다.
해양경찰청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9월 대비 상승했다. 검찰청과 국군방첩사령부(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국방정보본부에 대해서는 진보층과 보수층의 평가가 사뭇 달랐다.
미래 가정경제 상황 전망이 두달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반면 현재 국가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의 안보상황 전망은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일본 호감도가 다소 주춤하였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호감도가 모두 25점 내외 수준에 그친 가운데, 18-29세의 중국 호감도는 60대 이상 중국 호감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국군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난 해 9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통령과 국회 등 다른 헌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 평가도 부정적인 가운데, 행정부와 감사원, 법원에 대한 평가는 이념성향별로 엇갈렸다.
지난 달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가정경제 인식지수가 석 달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와 국가안보 인식지수도 한 달 전 대비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