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기획] 청년 기본수당 지급 조건 – 국민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By |2025년 11월 4일|

최근 정부가 내세운 ‘기본사회’ 비전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보편적 복지 체계를 지향한다. 그러나 보편적 정책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누구까지 정당한 수혜자로 인정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팩토리얼 서베이 방식의 실험조사를 통해, 국민이 청년 대상 복지 정책을 수용할 때 연령, 경제적 상태, 건강 상태 등의 조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해 보았다.

[2025 입양인식조사] 현행 입양아동 양육수당 적정성 평가, 공적입양체계 시행에 관한 기대와 우려

By |2025년 11월 4일|

공적입양체계에 대해 대다수가 긍정적 기대감을 보인다. 제도적 관리 영역에 대한 신뢰가 높지만, 제도 시행 시점에서는 오히려 기대감이 하락하고 실제 운영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잠재적 입양 집단인 젊은 세대와 미혼·무자녀 집단은 국내입양 활성화와 원가정 보호에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2025년 하반기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해양경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검찰청 긍정평가는 15%

By |2025년 11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직후 상승했던 정보·사정기관들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모두 하락해, 1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특히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의 평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검찰청은 역할을 잘 한다는 평가가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하락해 조사 대상 기관 중 가장 낮다.

[2025 입양인식조사] 자녀입양에 대한 ‘나’와 ‘우리 사회’ 인식 격차, 입양 의향, 입양 부모 적합성

By |2025년 10월 29일|

'나 자신'은 입양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우리 사회는 입양 자녀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시선이 여전히 강하다는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 실제 입양 의향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독신자나 동성 부부 등 전통적 가족 형태를 벗어난 입양부모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도 낮다.

[기획] 한글과 한국어의 슬기로운 사용을 위한 외국어 사용법 – 다듬은 말 사용하기

By |2025년 10월 21일|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위업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경일 및 공휴일로 지정되어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날이다. 한글날을 맞아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민과 공공기관의 한국어 사용 실태를 확인해 보았다.

[2025년 하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국무총리 등 국가행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상승

By |2025년 10월 21일|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를 거치면서 헌법기관에 대한 평가가 정치적 성향과 지역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4·50대, 호남, 진보층 등 전통적인 정부여당 지지층이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각부 등 국가행정기관에 대한 평가 급상승을 이끌었다.

[기획]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2년, 한국인들의 생각은?

By |2025년 10월 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2년간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의 관심도와 중요도는 꾸준히 감소했지만, 전쟁 발발에 대해 이스라엘의 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증가했다. 이스라엘 국민에 대한 연민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연민은 일관되게 유지되며, 팔레스타인 인도적 지원에 대한 찬성 의견이 증가하는 등 여론의 변화가 감지된다.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주요 영역별 인공지능 발전 평가 및 직업 수행 전망 평가

By |2025년 10월 15일|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 현황 및 심각성 인식

By |2025년 10월 15일|

자신이 사는 지역의 범죄 수준은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반면, 전국 단위의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며 심각하다고 인식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지능범죄, 마약범죄, 교통범죄, 풍속범죄 등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해 심각하다는 인식이 높은 가운데, 특히 3·40대 여성의 범죄 우려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기획] 한국은 정말 끝났을까? – 세대별로 살펴본 저출산과 미래 사회 인식

By |2025년 10월 1일|

독일의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Kurzgesagt)는 '한국은 끝났다(South Korea is over)'라는 영상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해 2060년 한국이 인구, 경제, 사회적으로 붕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2060년에 붕괴할 나라'에서 살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은 각각 미래를 어떻게 전망할까?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및 체감도, 미래 변화 인식

By |2025년 10월 1일|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와 빈부격차 심화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보다는 사회 전체에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기획] 2025년 여름, 어떻게 지내셨나요? – 여름날씨에 대한 인식

By |2025년 10월 1일|

2년 연속으로 여름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대대수가 열대야로 수면을 방해받고 절반 이상이 여름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다. 압도적 다수가 평균적 날씨 범주를 벗어났다고 평가하고 기후위기를 체감하면서, 이상기후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일상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2025 교통안전인식조사] 교통안전 인식의 현주소와 전망, 불량 운전자 목격 경험과 교통수단별 안전 인식

By |2025년 9월 23일|

우리 사회 교통안전 수준에 대해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미래 전망도 밝다고 보는 반면, 대다수는 여전히 불량 운전자를 자주 목격하고 있어 인식과 현실 간의 괴리가 확인된다. 특히 운전자들이 비운전자보다 교통안전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로는 더 많은 불량 운전자를 목격하고 있다.

[기획] 2025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By |2025년 9월 23일|

최대 10일의 긴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친척을 만날 계획은 이전 명절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으며, 오히려 여행 계획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추석에 차례나 제사를 지낼 예정인 사람이 지난해 추석 대비 줄었고, 조상에 대한 추모보다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9월] 현재 가정경제·국가경제 상황 평가, 2022년 이후 가장 긍정적

By |2025년 9월 23일|

현재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2022년 2월 이후,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2022년 6월 이후 가장 긍정적인 수준이다. 미래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 역시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비 높다.

[기획] 다 컸는데 안 나가요! – 성인 자녀의 독립 및 캥거루족에 대한 인식

By |2025년 9월 16일|

대한민국 민법상 만 19세가 되면 법적으로 성인이 되어, 독립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부모로부터의 독립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국 사회에서 성인 자녀의 독립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성인이 되었음에도 부모에게 독립하지 못하고 의존하는 ‘캥거루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2025 가족인식조사] 혼인관계 vs 혈연관계, 만족도 격차 벌어진다 – 가족관계 만족도

By |2025년 9월 16일|

전반적인 가족 관계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배우자와 배우자 가족 등 혼인으로 맺어진 관계의 만족도가 혈연관계보다 낮고 하락폭도 크다. 또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가족관계 만족도 격차가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나, 경제적 안정이 가족 내 화목과 직결되는 현실을 드러냈다.

[2025년 하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대기업 역할수행 긍정평가 역대 최고, 의료기관 평가도 상승세 이어가

By |2025년 9월 16일|

대기업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 또한 의정갈등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정당의 역할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 또한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리 수를 기록했다.

[기획] 경조사 인식 조사 – 지갑 울리는 부담 vs 인연 지키는 도리

By |2025년 9월 9일|

우리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조사를 경험하지만, 전통과 현실 간 충돌은 점차 커지고 있다. 경조사는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관계 유지 수단이지만, 동시에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다가오는 이중적 존재가 되었다. 경조사 참여 및 부조 경험과 경조사 인식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2025 가족인식조사] 집안 대소사, 누구 의견이 중요할까? – 가정 내 의사결정권 인식

By |2025년 9월 9일|

집안 대소사 의사결정에서는 부부가 평등한 방향으로 일부 변화를 보이지만, 가사분담에서는 전통적 성역할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특히 생활비 관리나 자녀 교육 등 전통적으로 여성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는 여전히 아내 중심의 의사결정이 지배적이다.

[2025 교통안전인식조사] 교통안전 경각심과 운전 습관: 개인의 경각심 및 운행 행태 중심으로

By |2025년 9월 9일|

음주운전이 가장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로 계속해서 인식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이 비운전자보다 오히려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처럼 경각심이 낮고 실제 위반 경험은 높은 행동들에서 인식과 실천 사이의 큰 괴리가 확인되었다.

[질병관리청-한국리서치 특별기획] 2025년 상반기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

By |2025년 9월 2일|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대응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연2회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조사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사회적 인식을 반영하여 조사 문항을 전반적으로 개편하였으며, 특히 가짜뉴스 접촉 경험과 정부 대응방안에 대한 국민 인식을 새롭게 조사하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감염병 위기 시 국민의 수용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2025년 채식·비거니즘 인식조사] 비거니즘 인지도와 향후 전망, 비건제품 구매 경험

By |2025년 8월 26일|

비건 제품이 환경 보호와 동물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윤리적 가치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면 비건 제품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해, 윤리적 가치보다 경제적 부담이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