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표 전체 글
[2026 구강건강조사] 구강건강 인식과 치과 이용 행태
구강건강 관리 의지와 실천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지만, 실제 구강건강이 좋다는 평가는 그에 비례해 높아지지 않으며 관심이 가장 높은 고령층에서 오히려 일상 불편 경험률이 가장 높다. 치과 방문을 꺼리는 이유로 흔히 '공포심'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비율이 심리적 두려움을 느끼는 비율보다 훨씬 높다.
[기획] 소셜믹스 인식조사 – 물리적 혼합만으로는 실질적 사회통합 어려워 77%
소셜믹스란 일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한 단지에 섞어 공급함으로써 사회통합을 꾀하는 주거정책이다. 소셜믹스의 형태나 입주방식도 변화하며 공존을 이루어낸 사례도 있었으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거주민 간의 갈등, 재개발·재건축조합원들의 반발 등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소셜믹스의 취지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소셜믹스에 대한 전반적 인식과 정책의 향방을 알아보았다.
[기획] 2026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설 명절 연휴가 5일로 지난해 대비 짧은 가운데,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지난 추석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30대는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가장 만나지 않는 명절의 '관계 공백' 세대로 확인된 가운데, 기혼 여성이 느끼는 명절의 경제적 부담과 육체적 피로는 기혼 남성과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택 소유 및 투자 인식, 주택 구입 계획
부동산 투자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우세하면서도, 내 소유의 집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압도적으로 높아 주택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확인된다. 특히 18-29세에서만 절반이 '부동산 투자는 바람직하다'고 답해 50대 이상과 정반대 양상을 보인다.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무엇이 첫인상을 결정할까? 평소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은?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경청'을 첫인상 호감의 핵심으로 꼽지만, 18-29세에서는 경청보다 '단정한 외모'를 더 중시한다. 또한 '유머 감각'과 '밝은 에너지'가 첫인상에서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정작 이를 갖추려는 노력은 현저히 낮다.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인간관계 다양성과 관계를 통한 긍·부정 경험
고향, 재산, 학력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응답은 여전히 높지만, 종교·정치·성적 지향이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려는 의향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청년층은 인간관계에서 성장과 갈등을 동시에 가장 많이 경험하는 반면, 30대는 관계 만족도가 가장 낮고 피로감이 가장 높은 세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