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2차 인식조사(2023년 5월 2주차)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한 달 전 대비 감소했고, 향후 마스크 착용 의향 또한 감소했다. 또한 절반 이상이 이미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했거나, 늦어도 올해 안에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인식, 감염가능성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5월 2주차)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올해 초부터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한 20%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 81차 인식조사(2023년 4월 3주차)

코로나19 2가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지난해 11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지역의 카페나 맛집 방문, 지역축제·핫플레이스 등 명소 방문, 지인과의 모임·회식을 경험한 사람의 수도 한 달 전 대비 증가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인식, 감염가능성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4월 3주차)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넉 달째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는 인식이 '심각하다'는 인식을 앞서고 있다.

[코로나19] 80차 인식조사(2023년 4월 1주차)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한 달 전 대비 감소했다. 외출과 외식,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 외부 활동을 자제했다는 응답 또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인식, 감염가능성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4월 1주차)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소폭 상승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지던 하락세에 제동이 걸렸다.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코로나19] 79차 인식조사(2023년 3월 4주차)

코로나19가 우리나라 및 가정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한 달 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외부 활동 경험은 한 달 전 대비 큰 변화는 없으나, 지난 해 3월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인식, 백신접종의향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3월 4주차)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독감접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도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가운데, 10명 중 4명은 2가 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코로나19] 78차 인식조사(2023년 3월 2주차)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방역보다 경제회복·활성화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외부활동을 '매우 자제'한다는 사람은 지난 해 5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상황인식, 마스크 착용 의향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3월 2주차)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지난 해 6월 이후,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은 지난 해 7월 이후 가장 낮았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임박했으나, 10명 중 7명은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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