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젠더인식조사] 우리사회 젠더갈등 심각성 인식과 성차별 경험, 젠더갈등 담론에 대한 인식
감소세를 보이던 젠더갈등 심각성 인식이 올해 반등한 가운데, 학교에서 남성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여성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과 엇비슷하다. 같은 2·30대 안에서도 여성 절반 이상은 성차별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하고 남성은 자신의 성별이 더 차별받는다고 인식하는 등, 체감하는 차별의 방향 자체가 성별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사회기관 역할수행평가]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역대 최고치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 언론기관 등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본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상반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정갈등 수습 국면부터 이어진 의료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상승세가 이번 조사에서도 지속되었다.
[기획]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 – 정신건강 문제 보편적이지만 치료는 부담
한국 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 경험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은 비교대상 국가 중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차이를 비교해보고, 정신건강 문제의 전문적 도움 이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2026 세대인식조사] 세대간 관계와 소통
젊은 세대가 고령 세대에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그 반대보다 훨씬 크고, 아래 세대와의 소통이 윗세대와의 소통보다 오히려 더 어렵다는 응답이 높다. 20대와 4·50대는 서로를 부정적 인식의 주체로 지목하며 거울처럼 맞서는 갈등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기획]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관심도와 성적 평가, 국가자부심 등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관심도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주변과의 대화나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은 이전 대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청년층은 메달 획득을 국가 성과보다 개인의 성취로 바라보는 경향이 뚜렷해, 올림픽이 '온 국민이 함께 보는 국가적 이벤트'에서 '관심 가는 선수의 결정적 순간만 골라 소비하는 콘텐츠'로 변화하는 양상이 확인된다.
[2026 세대인식조사] 세대갈등 현황
국민 대다수가 세대갈등을 심각하게 체감하면서도, 10명 중 6명은 이 갈등이 세대 문제가 아니라 경제 불평등 문제이고 미디어가 만든 문제라고 본다. 하지만 정작 갈등의 당사자인 2·30대는 이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도 다수여서, '세대갈등이 무엇인가'를 두고 세대간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