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표

사회지표2022-04-13T08:10:00+09:00

[2023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의 비율이 2018년 이후 꾸준히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대는 10명 중 7명이 '무교' 이다. 40대 이하는 50대 이상과 비교할 때 종교인구 비율도 적을 뿐만 아니라 종교활동 참여 빈도도 적고, 종교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도 낮다.

By |2023년 12월 12일|문화, 종교|

[2023 부동산인식조사] 집값 및 부동산정책에 대한 인식

1년간 이어진 집값 하락세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10명 중 6명이 현재는 집을 사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고 본다. 반면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By |2023년 12월 12일|부동산, 경제|

[기획] 숏폼 콘텐츠의 시대, 이대로 괜찮은가? – 숏폼 콘텐츠 이용 현황과 인식 그리고 규제 필요성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일컫는 숏폼 콘텐츠는 최근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다.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규제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숏폼 콘텐츠 이용 현황, 숏폼 콘텐츠에 대한 인식 및 규제 필요성까지 알아보았다.

By |2023년 12월 6일|생활, 인터넷·SNS, 문화, 기술과학, 취미·여가|

[기획] 뇌사 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조사

뇌사 시 장기기증은 최대 9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지난해 우리나라의 인구 백만명당 장기기증자 수는 스페인, 미국 등과 비교하였을 때 현저히 낮다. 뇌사기증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뇌사 시 장기기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By |2023년 12월 6일|사회, 가족, 의료·보건|

[2023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불교와 천주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해, 50점을 넘겼다. 개신교 호감도 역시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불교 및 천주교와는 제법 격차가 큰 편으로, 불교 및 천주교에 비해 낮은 호감도를 이어가고 있다.

By |2023년 12월 6일|문화, 종교|

[기획] 효도, 실천하고 계신가요? – 효(孝)에 대한 인식 및 가치 변화

'효(孝)'는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한 가치이다. 그러나 사회 구조와 가족 구조, 개인의 가치관이 크게 변하면서 효에 대힌 관점의 차이와 갈등도 드러나고 있다. 효의 실천과 부모부양에 대한 인식, 효의 가치 및 시대에 따른 변화 등을 확인해 보았다.

By |2023년 11월 28일|사회, 가족, 문화, 문화일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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