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예멘 난민에 대한 한국사회 인식 보고서 – 예멘 난민에 대한 인식 격차 발생 요인 탐색

예멘 난민 신청과 70만 넘어선 반대청원 549명의 예멘난민 신청60만이 서명한 반대청원 난민 문제가 한국사회 현안으로 급부상했다. 예멘 난민 561명이 무사증 제도(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제주도에 입국하여 그 중 549명이 난민신청을 하였고, 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멘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서명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단 당국은 취업 유예기간 조항을 예멘 난민신청자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적용하여 급한 불은 끄는 한편, 무비자 입국을 제한 [...]

2018년 6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경제인식 지수가 지난 달 -20에서 -27으로 7포인트 하락하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지역별로는 서울 및 부산/울산/경남, 직업별로는 판매/영업/서비스직 종사자에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안보 지수는 +30에서 +36으로 6포인트 상승하였다. 올해 1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대비 연령대별로는 40대,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및 대구/경북,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7 지난달 대비 7포인트 하락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

2018년 6월 정책 평가

주요 10개 정책 중 잘한 정책과 못한 정책을 조사한 결과, ‘대북 정책’과 ‘외교 정책’을 잘한 정책으로 가장 많이 꼽았고, 반면 ‘일자리 및 고용 정책’과 ‘주거 및 부동산 정책’을 가장 못한 정책으로 꼽았다. 잘한 정책으로 대북 및 외교 정책을 꼽은 반면, 못한 정책으로 일자리 고용 정책, 주거 및 부동산 정책을 주로 꼽아 주요 10개 정책 중 가장 잘한 정책과 못한 정책을 [...]

2018년 6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리더십 평가에서는 6가지 항목 중 원칙과 소신, 소통, 통합 노력, 공직 인사 부문에서는 지난달 대비 긍정 평가가 소폭 상승한 반면, 민생 안정 부문에서는 소폭 하락하였다. 위기상황 대처 부문은 지난 달과 동일하였다. 민생 안정 부문 전월 대비 소폭 하락 4월 이후 하락세 지속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8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소통(74%), 위기상황대처(73%), [...]

2018년 6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문재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78%로 전월(76%) 대비 2%포인트 상승하였다. 4월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1월부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컸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 지난 달 대비 소폭 상승 4월 이후 상승세 지속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78%는 잘하고 있다고 한 반면, 16%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

[기획] 대북안보 인식 중간점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단일팀 구성, 고위급 회담 → 두 차례 남북 정상대화 → 북미대화까지 숨가쁘게 내달렸던 “정상회담 국면”이 일단락되고 본격적인 남북교류, 비핵화 협상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현안 조사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지난 6개월간 펼쳐진 정상회담 시리즈 국면에서 한국인의 대북 안 보 의식에서 발생한 변화를 추적하고 그 의미를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이번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응답자 80% 이상이 [...]

[기획] 문재인 정부의 경제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다 – 최저임금제 및 근로시간단축에 관한 여론과 정부의 과제

문재인 정부의 경제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다 - 최저임금제 및 근로시간단축에 관한 여론과 정부의 대응방안 통계논쟁으로 번진 최저임금 논란 최저임금제 논란이 뜨겁다. 국회가 통과시킨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노동계의 저항이 거세게 일었다. 정부에서조차 대통령의 핵심경제 공약이었던 소득주도 성장론과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의 갈등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최근 대통령이 얘기한 ‘최저임금 인상 긍정효과 90%’ 발언이나 KDI의 보고서 등으로 최저임금상승의 고용 효과 및 [...]

[기획] 지역정체성과 지역 불평등 인식 보고서 – 지역 정체성의 명과 암: 6.13 지방선거의 과제

한국에서 지역의 의미는 무엇이고, 한국의 민주주의와 시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CSID, 소장 권혁용 고려대 정외과 교수)와 한국리서치 조사연구팀(팀장: 박종선 부장)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열에 예닐곱 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소속감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지난 10년 사이 급격하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일체감이 강화되고 있는 [...]

[기획] 댓글에 대한 인식과 영향력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에 이어, 댓글이 다시 한 번 정치 이슈로 등장했다. 지난 4월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일명 ‘드루킹’ 사건)은 지루한 정치공방 끝에 결국 특검 수사로 진실을 가리게 되었다. 과연 댓글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사람들은 댓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이번 달의 주제는 댓글의 인식과 영향력이다. 뉴스를 읽을 때 댓글도 같이 [...]

2018년 5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경제인식 지수가 전달 -23에서 -20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연령대별로는 40대와 60세 이상,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 종사자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여 계층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국가안보 지수는 +29에서 +30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올해 1월에 -14로 시작하여 2월에 -4, 3월에 +16, 4월에 +29로 가파르게 상승세를 이어오다 소강 상태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달 대비 연령대별로는 40대,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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