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2025 교육인식조사] 학력 차별 경험 및 교육자 역량 평가

By |2025년 11월 26일|

학력에 따른 열등감, 손해, 소외감을 경험했다는 사람은 감소하고 있지만, 채용 시 학력 차별이 존재한다는 인식은 여전히 높다. 미성년 자녀를 둔 학부모 절반이 학력을 능력의 척도로 인정하고, 공교육 교사와 사교육 강사에 대한 신뢰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학력주의 완화를 바라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엿보인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11월]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안보 인식지수 모두 4년만에 최고치

By |2025년 11월 26일|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미래 전망 모두 크게 개선되어, 국가경제 인식지수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 안보상황 평가와 전망 역시 모두 큰 폭으로 상승, 국가안보 인식지수 역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획] 더 이상 비울 수 없는 쓰레기통,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인식

By |2025년 11월 18일|

원자력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사용후핵연료라고 불리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또한 끊임없이 쌓여가고 있다. 현재까지는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에 임시 저장 방식에 의존하고 있으나, 2030년 전후 저장 한계에 도달할 예정이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와 인식 그리고 처리 시설과 관련한 대국민 수용성 및 접근성 제고 방안을 살펴보았다.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 피해 우려 및 범죄 위험 체감 인식

By |2025년 11월 18일|

대부분의 범죄에 대한 피해 우려와 일상 상황에서의 위험 체감도가 여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남성이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다는 인식과 성별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팽팽하게 갈리는 가운데, 특히 젊은 세대에서 남성은 차이가 없다고 보는 반면 여성은 남성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등 성별 간 현실 인식의 격차가 확인된다.

[2025 교육인식조사] 학력주의 및 사교육 인식

By |2025년 11월 11일|

대학 취학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대학 서열화와 학벌 차별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사교육 필요성 인식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향후 사교육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한국 사회의 학력주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 입양인식조사] 가정위탁보호사업에 관한 인식 – 10명 중 2명, 보호아동 양육에 참여할 의향 있어

By |2025년 11월 11일|

가정위탁보호사업이 20여 년간 운영되어 왔지만 사업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고령층은 나이 많음을, 젊은 층은 정서적 교감의 어려움과 결혼·양육 계획 부재를 가정위탁보호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 언급하며, 지원 혜택 확대와 성공 사례 노출을 통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5년 하반기] 4개국 지도자 호감도 모두 30도 이하로 낮아

By |2025년 11월 1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 푸틴 대통령 호감도 모두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 호감도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국가 호감도도 하락해, 지도자 개인에 대한 평가가 국가 전체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획] 청년 기본수당 지급 조건 – 국민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By |2025년 11월 4일|

최근 정부가 내세운 ‘기본사회’ 비전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보편적 복지 체계를 지향한다. 그러나 보편적 정책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누구까지 정당한 수혜자로 인정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팩토리얼 서베이 방식의 실험조사를 통해, 국민이 청년 대상 복지 정책을 수용할 때 연령, 경제적 상태, 건강 상태 등의 조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해 보았다.

[2025 입양인식조사] 현행 입양아동 양육수당 적정성 평가, 공적입양체계 시행에 관한 기대와 우려

By |2025년 11월 4일|

공적입양체계에 대해 대다수가 긍정적 기대감을 보인다. 제도적 관리 영역에 대한 신뢰가 높지만, 제도 시행 시점에서는 오히려 기대감이 하락하고 실제 운영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잠재적 입양 집단인 젊은 세대와 미혼·무자녀 집단은 국내입양 활성화와 원가정 보호에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2025년 하반기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해양경찰청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하락, 검찰청 긍정평가는 15%

By |2025년 11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직후 상승했던 정보·사정기관들의 역할수행 긍정평가가 모두 하락해, 1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특히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의 평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검찰청은 역할을 잘 한다는 평가가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하락해 조사 대상 기관 중 가장 낮다.

[2025 입양인식조사] 자녀입양에 대한 ‘나’와 ‘우리 사회’ 인식 격차, 입양 의향, 입양 부모 적합성

By |2025년 10월 29일|

'나 자신'은 입양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우리 사회는 입양 자녀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시선이 여전히 강하다는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 실제 입양 의향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독신자나 동성 부부 등 전통적 가족 형태를 벗어난 입양부모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도 낮다.

[기획] 한글과 한국어의 슬기로운 사용을 위한 외국어 사용법 – 다듬은 말 사용하기

By |2025년 10월 21일|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위업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경일 및 공휴일로 지정되어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날이다. 한글날을 맞아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민과 공공기관의 한국어 사용 실태를 확인해 보았다.

[2025년 하반기 헌법기관 역할수행평가] 대통령, 국무총리 등 국가행정기관 역할수행 긍정평가 큰 폭 상승

By |2025년 10월 21일|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를 거치면서 헌법기관에 대한 평가가 정치적 성향과 지역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4·50대, 호남, 진보층 등 전통적인 정부여당 지지층이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각부 등 국가행정기관에 대한 평가 급상승을 이끌었다.

[기획]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2년, 한국인들의 생각은?

By |2025년 10월 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2년간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의 관심도와 중요도는 꾸준히 감소했지만, 전쟁 발발에 대해 이스라엘의 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증가했다. 이스라엘 국민에 대한 연민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연민은 일관되게 유지되며, 팔레스타인 인도적 지원에 대한 찬성 의견이 증가하는 등 여론의 변화가 감지된다.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주요 영역별 인공지능 발전 평가 및 직업 수행 전망 평가

By |2025년 10월 15일|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 현황 및 심각성 인식

By |2025년 10월 15일|

자신이 사는 지역의 범죄 수준은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반면, 전국 단위의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며 심각하다고 인식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지능범죄, 마약범죄, 교통범죄, 풍속범죄 등 다양한 범죄 유형에 대해 심각하다는 인식이 높은 가운데, 특히 3·40대 여성의 범죄 우려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기획] 한국은 정말 끝났을까? – 세대별로 살펴본 저출산과 미래 사회 인식

By |2025년 10월 1일|

독일의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Kurzgesagt)는 '한국은 끝났다(South Korea is over)'라는 영상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해 2060년 한국이 인구, 경제, 사회적으로 붕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2060년에 붕괴할 나라'에서 살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은 각각 미래를 어떻게 전망할까?

[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및 체감도, 미래 변화 인식

By |2025년 10월 1일|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체감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와 빈부격차 심화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보다는 사회 전체에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한다.

[계절인식조사] 2025년 여름, 어떻게 지내셨나요? – 여름날씨에 대한 인식

By |2025년 10월 1일|

2년 연속으로 여름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대대수가 열대야로 수면을 방해받고 절반 이상이 여름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다. 압도적 다수가 평균적 날씨 범주를 벗어났다고 평가하고 기후위기를 체감하면서, 이상기후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일상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2025 교통안전인식조사] 교통안전 인식의 현주소와 전망, 불량 운전자 목격 경험과 교통수단별 안전 인식

By |2025년 9월 23일|

우리 사회 교통안전 수준에 대해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미래 전망도 밝다고 보는 반면, 대다수는 여전히 불량 운전자를 자주 목격하고 있어 인식과 현실 간의 괴리가 확인된다. 특히 운전자들이 비운전자보다 교통안전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로는 더 많은 불량 운전자를 목격하고 있다.

[기획] 2025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By |2025년 9월 23일|

최대 10일의 긴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친척을 만날 계획은 이전 명절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으며, 오히려 여행 계획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추석에 차례나 제사를 지낼 예정인 사람이 지난해 추석 대비 줄었고, 조상에 대한 추모보다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경제안보지표 – 2025년 9월] 현재 가정경제·국가경제 상황 평가, 2022년 이후 가장 긍정적

By |2025년 9월 23일|

현재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2022년 2월 이후, 현재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는 2022년 6월 이후 가장 긍정적인 수준이다. 미래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 역시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비 높다.

[기획] 다 컸는데 안 나가요! – 성인 자녀의 독립 및 캥거루족에 대한 인식

By |2025년 9월 16일|

대한민국 민법상 만 19세가 되면 법적으로 성인이 되어, 독립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부모로부터의 독립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국 사회에서 성인 자녀의 독립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성인이 되었음에도 부모에게 독립하지 못하고 의존하는 ‘캥거루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