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 호감도 – 2021년 7월] 중국 호감도 24.8도, 일본 호감도 24.6도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고,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낮아 한반도 주변 5개국 각각에 대해 평소 느끼고 있는 감정을 0도에서 100도 사이로 표기하게 한 결과,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55.9도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러시아(38.8도), 북한(32.2도), 중국(24.8도), 일본(24.6도) 순이었다.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다시 한 번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시사IN에서도 밝혔듯(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1), 20대와 30대의 중국 호감도는 일본이나 북한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