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획] 5년 전 보다 심화된 지역 불균형 우려감, 5극3특 정책이 해소할 수 있을까?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뜨겁다. 정부는 ‘5극 3특’(5극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구축)을 내걸었고, 여야도 권역별 행정통합 추진으로 호응하면서 국토의 재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건은 이러한 정책 흐름이 실제 국민의 생각과 얼마나 맞닿아 있느냐는 점이다. '5극 3특’과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 인식 지형을 살펴보았다.
[한국리서치-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연구실 기획조사] 반려동물 양육가구 실태조사 – 반려동물 노화와 질병, 죽음까지를 함께하는 여정
한국리서치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 연구실이 지난해 공동으로 수행한 "2025 반려동물 양육 가구 실태조사"의 두 번째 보고서로,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임종 준비, 그리고 죽음 이후의 애도와 장례 경험을 살펴보았다.
[2026 결혼인식조사] 미혼자의 결혼 의향, 결혼이 삶에 미치는 영향
'정서적 안정감'은 결혼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것이고, 결혼이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평가하는 영역이다. 반면 결혼이 '개인의 자유와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데에는 절반 이상이 동의한다. 18-29세 여성 3명 중 1명은 결혼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2026 결혼인식조사] 다양한 결혼 형태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시선
이혼과 재혼에 대한 수용도가 90%에 이르고 결혼에 대한 압박도 전반적으로는 옅어지고 있지만, 정작 결혼을 앞둔 30대 이하와 미혼 응답자는 우리 사회가 미혼·이혼·늦은 결혼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본다고 가장 강하게 체감한다.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2026 결혼인식조사] 결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 변화
신혼부부 주거 지원, 육아휴직 확대, 경력단절 여성 지원 등 결혼·출산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었지만, '결혼은 필수'라는 인식은 몇 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2·30대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길러야 한다는 오랜 통념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한국리서치-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연구실 기획조사] 반려동물 양육가구 실태조사 – 반려동물-보호자 관계 맺기의 시작과 돌봄, 그리고 돌봄 부담
개, 고양이와 함께 사는 국내 2,002명의 보호자들에게 물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은 어떤가요?” 한국리서치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 연구실이 지난해 공동으로 수행한 "2025 반려동물 양육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관계 맺기, 돌봄 부담 등을 확인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