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우리사회 AI 문해력의 현주소, ‘의심은 하지만 검증은 부족하다’
기존 디지털 기술과 구별되는 AI의 질적 전환은 인간의 인지와 지능을 대체한다는 데 있고, 때문에 단순 기술 수용을 넘어 비판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간의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AI가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양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았다.
기존 디지털 기술과 구별되는 AI의 질적 전환은 인간의 인지와 지능을 대체한다는 데 있고, 때문에 단순 기술 수용을 넘어 비판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간의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AI가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양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본 보고서는 3월 13일 ~ 3월 16일 실시한 조사의 결과입니다. 코로나19 국내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여론의 변동폭도 큰 상황입니다. 조사 시점을 감안해 결과를 해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속의 여론' 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국의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의 2019세계번영지수는 한국사회를 저신뢰 사회로 진단했다. 한국은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