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스트레스와 사회적 웰빙의 불평등
한국사회의 웰빙 수준 객관적 건강상태 개선, 주관적 건강인식은 최하위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8’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도 기준으로 한국인의 객관적인 건강상태는 OECD 평균을 웃돌고 있다. 기대수명이 82.4세로 OECD 평균(80.8세)보다 길고, 영아사망율은 출생아 천 명당 2.8명(OECD 평균 3.9명)에 그쳤다. 2015년 기준 암 사망률(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68.4명으로 OECD 평균(201.9명)보다 [...]
[기획] 세월호 4주기 안전재난 인식 진단
한국사회를 충격과 눈물로 뒤덮게 했던 4.16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4주기가 다가온다. 무능했던 정부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무기력했던 모습을 반성하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세월호 이전”과 “세월호 이후”로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터져 나왔다. 이후 촛불과 탄핵을 거쳐 등장한 문재인 정부는 안전관리 및 재난관리의 국가책임체제를 정비하겠다고 다짐했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
[기획]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 및 생활변화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우리 국민은 이번 겨울을 미세먼지와 힘겹게 보내야 했다. 미세먼지와 더불어 봄이 되면서 황사까지 가세하여 우리나라 대기질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정부는 3월 27일부터 초미세먼지(PM2.5)의 환경기준을 일평균 50㎍/㎥에서 35 ㎍/㎥로, 연평균 기준을 25㎍/㎥에서 15㎍/㎥로 강화하였다. 이러한 강화 기준을 2017년 측정치에 대입하면 예보등급 ‘나쁨’ 일수는 12일에서 57일로, ‘매우 나쁨’ [...]
[집단별 갈등인식 – 2018년] 집단별 갈등인식 조사
이번 달에는 갈등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우리 사회에서 주로 이야기 되고 있는 집단 갈등을 10개로 세분화하여 각각 물어본 결과, 아주 크다는 응답을 기준으로 여당과 야당(62%)의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부유층과 서민층(57%), 진보와 보수(52%)간 갈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당과 야당, 부유층과 서민층, 진보와 보수 간 갈등이 심각 현재 우리나라의 [...]
2018년 3월 국가 경제 및 안보 인식
경제인식 지수가 전달 -26에서 -27로 소폭 하락하였다. 국정평가와 달리 경제 인식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대비 20대, 대구/경북, 학생에서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안보 지수는 -4에서 +16으로 대폭 상승하였다. 최근의 남북 해빙모드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지난달 대비 60세 이상, 대전/세종/충청에서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27 국가경제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
2018년 3월 대통령 리더십 평가
리더십 평가에서는 6가지 항목 모두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전달에 비해 상승하였다. 평창올림픽을 전후한 한반도 정세 대응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된다. 국가 위기상황 대처 항목에서 상승하고, 민생안정 노력 항목은 하락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7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소통(72%), 민생 안정(71%), 위기상황대처(70%), 통합노력(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