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기 인식조사
[코로나19] 65차 인식조사(2022년 8월 4주차)
코로나19가 우리나라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 2주간 외부활동 경험 및 타지역 방문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8월 4주차)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크게 떨어졌고,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회 연속 상승했다. 전반적인 코로나19 상황인식이 개선된 가운데, 3차 접종자 10명 중 4명은 4차접종을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코로나19] 64차 인식조사(2022년 8월 2주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으나 외출,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 외부활동을 매우 자제했다는 응답은 오히려 소폭 줄었다.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코로나19 방역 공적 주체에 대한 신뢰도는 다시 한 번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8월 2주차)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을 잘 하고 있다는 인식은 소폭 증가했으나, 국내 확산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 또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사적 대면 모임을 가졌다는 응답도 6월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코로나19] 63차 인식조사(2022년 7월 4주차)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직전 2주간 외부활동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전반적으로 소폭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 역시 한 달 전보다 상승했다.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7월 4주차)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대통령과 정부가 대응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4차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 10명 중 4명은 4차 접종을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