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미인식조사] 미국 이미지와 한미 역량 비교
한국인들은 미국에 대해 자유롭고 민주적인 친구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문화콘텐츠, 상품, 기업에 대해서도 높은 호감도를 보이고 있다. 대중문화와 시민의식 영역에서는 한국이 미국보다 앞선다고 평가한 반면, 군사력과 국제 리더십, 경제 경쟁력, 과학기술 등 대부분의 국가 역량에서는 미국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고 인식한다.
[2024 대미인식조사] 한미관계 현황과 전망
미국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2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지만,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위협이 된다는 의견,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비슷한 수준으로 팽팽하게 나뉘었다. 얼마 남지 않은 미국 대선과 관련해서는,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한국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1년 전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평가보다 훨씬 높아졌다.
[기획]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1년, 한국인들의 생각은?
1년간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나, 이를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쟁 발발 직후보다 줄었다. 전쟁의 장기화 책임은 이스라엘에 더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으며, 전쟁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정부도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기획] 2024 파리 올림픽 조사 – 관심도와 국가자부심, 그리고 그 후의 변화
얼마 전 끝난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으며,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한 사람도 많았다. 올림픽을 통해 다수가 건강관리 및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으며, 국가자부심 또한 높아졌다는 사람이 많다. 다만 개최국인 프랑스와 개최도시 파리에 대한 호감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기획]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인식조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오염수 방류 관련 정보 또한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다수이다. 이러한 두려움과 불신이 해산물 섭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4 대일인식조사] 일본 이미지와 일본 호감도, 한일 양국 역량 비교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여전히 부정적인 편이지만 그 정도는 1년 전보다 감소했고, 일본 사람, 일본 제품 등에 대한 호감도는 소폭 상승했다. 대중문화 수준과 국가 발전 잠재력은 우리나라가, 경제영역에서의 국제경쟁력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은 일본이 더 낫다는 인식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