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표

사회지표2022-04-13T08:10:00+09:00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불교·천주교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개신교만 유일하게 호감도가 낮아졌다. 성인 3명 중 1명은 불교와 천주교에는 보통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지만 개신교 호감도는 낮다. 개신교에 대한 평가는 다른 종교들과 독립적이거나 역방향으로 이뤄지며, 지난 1년간 이념에 따른 호감도 분화가 뚜렷해졌다.

By |2025년 12월 16일|문화, 종교|

[2025 대미인식조사] 미국 이미지와 한미 역량 비교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국 호감도가 50도로 떨어지고 '위협적·권위적'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절반을 넘었지만, 미국 문화·상품·기업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보통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에 대한 반감과 일상적 소비·교류 경험이 분리되는 이중적 대미 인식이 뚜렷해졌다.

By |2025년 12월 16일|미국, 국제|

[질병관리청-한국리서치 특별기획] 2025년 하반기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대응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연2회 감염병 관련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조사는 신종감염병 위험 인식,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신뢰도, 백신과 예방접종 인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상반기 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해 인식 변화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위기 시 국민의 정책 수용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종교인구 비율이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신자의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이고 젊은층은 다수가 무종교인 극심한 고령화 구조가 확인된다. 젊은 신자는 수도 적을 뿐 아니라 종교활동 참여도와 중요성 인식도 현저히 낮아, 향후 고령층이 자연감소하면 종교인구가 급격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By |2025년 12월 2일|문화, 종교|

[2025 대미인식조사] 한미 관계의 현재와 미래 인식,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한 여론

1년 만에 한미 관계 긍정 평가가 급감하고 부정 평가가 급증하였다. 특히 과거 긍정적이었던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인식이 완전히 반전되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다수가 투자 규모를 과도하다고 보고 미국에 유리하며 우리 경제에 부정적일 것이라 전망한다.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진보층조차 협상 결과에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By |2025년 12월 2일|미국, 국제|

[2025 범죄인식조사] 범죄정책 평가, 범죄 발생 원인과 처벌 수준 인식

대다수가 범죄 처벌 강화를 원하지만, 처벌의 목적에 대해서는 젊은층이 응보를, 고령층이 재범 방지를 중시하는 등 '왜 처벌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은 세대별로 다르다. 자백 후 수사 협조나 반성하는 태도 등 실제 재판에서 흔히 고려되는 감형 사유 중 과반의 공감을 얻은 것은 정당방위뿐이며, 특히 음주·약물 상태 감형을 인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쳐 국민 인식과 현행법 간 괴리가 확인된다.

By |2025년 12월 2일|사회, 범죄·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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