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 호감도2022-05-11T08:13:54+09:00

[주변국 호감도 – 2023년 7월]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수준, 북한 호감도는 1년 전 수준으로 회복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갈등에도 불구하고, 일본 호감도는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호감도도 2회 연속 상승, 1년 전 수준을 회복했다.

By |2023년 7월 11일|주변국 호감도, 국제|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3년 4월] 주요 5개국 지도자 호감도, 바이든 대통령 제외 10~20점 수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호감도는 지난 10월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주요 5개국 지도자 중 여전히 가장 높았다.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지도자에 대한 호감도는 모두 10~20점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자신들의 국가에 대한 호감도보다도 낮았다.

By |2023년 5월 9일|주변국 호감도, 국제|

[주변국 호감도 – 2023년 4월] 일본 호감도 상승세 주춤, 중국 호감도 주변국 중 최저

상승세를 이어가던 일본 호감도가 다소 주춤하였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호감도가 모두 25점 내외 수준에 그친 가운데, 18-29세의 중국 호감도는 60대 이상 중국 호감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By |2023년 4월 18일|주변국 호감도, 국제|

[주변국 호감도 – 2023년 1월]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북한 호감도 역대 최저

일본 호감도가 상승세를 이어가,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북한 호감도는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By |2023년 1월 24일|주변국 호감도, 국제|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 2022년 10월] 기시다 총리 호감도, 지난 4월 대비 8.3점 상승

지난 4월에 이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제외한 4개 국가 지도자의 호감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다만, 일본 기시다 총리의 호감도는 4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By |2022년 11월 16일|주변국 호감도, 국제|

[주변국 호감도 – 2022년 10월] 일본 호감도, 무역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

일본 호감도가 무역분쟁 이전인 201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섰다. 반면 북한 호감도는 2018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미국 호감도 역시 지난 7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By |2022년 10월 18일|주변국 호감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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