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공지능 인식조사] 주요 영역별 인공지능 발전 평가 및 직업 수행 전망 평가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이미 다수의 지능 영역에서 인간 수준 이상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감정과 성찰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하지만, 육아나 미용처럼 인간적 교류와 소통이 핵심인 직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신뢰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논리수학, 음악, 신체운동, 시공간, 언어 지능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었다고 인식되나 자기성찰, 실존, 인간친화, 자연 지능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우세하다고 평가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18-29세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일자리 변화에 대해 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다.
인공지능은 막대한 데이터를 이전보다 빠르게 학습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경고의 목소리마저도 들려온다. 그런데 논리적 연산이나 추론 외에 언어나 음악, 대인관계 관련 지능도 충분히 발달했을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직업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최저임금 7530원이 높다(30%)는 응답보다 적당하다(36%)는 응답과 낮은 수준이다(31%)는 응답이 높다. 높다는 응답은 자영업자, 적당하거나 낮다는 응답은 판매/영업서비스직 및 학생 등에서 높다. 응답자의 60% 이상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며, 저소득층 소득 향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상회(52%)한다.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와 관련한 정책 방향에 응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