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지표 – 2023년 8월 3주차] 가정경제인식 회복, 국가경제인식 정체

가정경제 인식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면 국가경제 인식지수는 큰 변화 없이 횡보를 이어갔다.

[경제안보지표 – 2023년 7월 3주차] 가정경제·국가안보 인식지수 각각 6포인트 하락

넉 달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가정경제 인식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가안보 인식지수 또한 두 달 만에 감소하였다.

[경제안보지표 – 2023년 6월 4주차] 가정경제·국가경제 인식지수,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

가정경제 인식지수는 넉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또한 두 달 연속 상승해, 가정경제 인식지수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83차 인식조사(2023년 5월 4주차)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 하향을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정기 인식조사에서, 코로나19 2가백신 접종 의향이 없는 사람은 40%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긋지긋함, 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사람은 3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경제안보지표 – 2023년 5월 4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한 달 전 대비 큰 폭 개선

현재 우리나라 안보상황 평가 및 향후 전망이 한 달 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가정경제 및 국가경제 인식지수 또한 한 달 전보다 상승했다.

[코로나19] 82차 인식조사(2023년 5월 2주차)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한 달 전 대비 감소했고, 향후 마스크 착용 의향 또한 감소했다. 또한 절반 이상이 이미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했거나, 늦어도 올해 안에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코로나19] 81차 인식조사(2023년 4월 3주차)

코로나19 2가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지난해 11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지역의 카페나 맛집 방문, 지역축제·핫플레이스 등 명소 방문, 지인과의 모임·회식을 경험한 사람의 수도 한 달 전 대비 증가하였다.

[경제안보지표 – 2023년 4월 3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43, 역대 최저치

미래 가정경제 상황 전망이 두달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반면 현재 국가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의 안보상황 전망은 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80차 인식조사(2023년 4월 1주차)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한 달 전 대비 감소했다. 외출과 외식,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 외부 활동을 자제했다는 응답 또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79차 인식조사(2023년 3월 4주차)

코로나19가 우리나라 및 가정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한 달 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외부 활동 경험은 한 달 전 대비 큰 변화는 없으나, 지난 해 3월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