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평가 – 2022년 4월 3주차]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 상승, 교육, 환경, 복지·분배정책 긍정평가 하락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는 상승했으나, 교육정책 평가는 하락하였다. 일자리·고용정책 긍정평가는 20%대로, 주거·부동산 정책 긍정평가는 한자리 대로 떨어졌다.

[정책평가 – 2022년 3월 4주차] 보건·의료, 대북정책 긍정평가 하락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3%), 문화·예술(52%), 사회 안전(50%), 복지·분배(47%), 환경(46%), 외교(44%), 교육(43%), 에너지(40%), 농림축산어업(39%), 여성(젠더)(32%), 대북(32%), 일자리∙고용(32%), 저출산·고령화(19%), 주거·부동산(11%) 정책 순이었다. 교육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하였으나,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는 7%포인트, 대북정책 긍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 ※ 각 정책별 평가 [...]

[정책평가 – 2022년 2월 4주차] 저출산·고령화, 주거·부동산 정책 긍정평가 20% 이하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6%), 문화·예술(51%), 사회 안전(50%), 환경(47%), 복지·분배(45%), 외교(44%), 농림축산어업(42%), 에너지(42%), 교육(40%), 대북(36%), 여성(젠더)(31%), 일자리∙고용(31%), 저출산·고령화(17%), 주거·부동산(12%) 정책 순이었다. 사회·안전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5%포인트 상승하였다. 반면 저출산·고령화 정책 긍정평가는 2021년 7월 이후, 주거·부동산 정책 [...]

[정책평가 – 2022년 1월 3주차] 보건·의료, 외교, 에너지정책 긍정평가 상승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4%), 문화·예술(51%), 외교(46%), 환경(46%), 사회 안전(45%), 복지·분배(44%), 에너지(43%), 농림축산어업(41%), 교육(40%), 대북(33%), 여성(젠더)(30%), 일자리∙고용(29%), 저출산·고령화(19%), 주거·부동산(11%) 정책 순이었다. 보건·의료, 외교, 에너지정책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5%포인트 상승하였다. ※ 각 정책별 평가 [...]

[정책평가 – 2021년 12월 4주차]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 10%포인트 하락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2%), 문화·예술(49%), 사회 안전(46%), 환경(41%), 외교(41%), 복지·분배(40%), 농림축산어업(39%), 에너지(38%), 교육(37%), 대북(32%), 일자리∙고용(29%), 여성(젠더)(28%), 저출산·고령화(18%), 주거·부동산(10%) 정책 순이었다.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15개 주요 정책분야 가운데 여전히 가장 높았으나, 한 달 전 대비 10%포인트 하락하였다. 환경, 문화·예술 [...]

[정책평가 및 정책중요도 – 2021년 11월 4주차] 일자리∙고용, 주거·부동산, 저출산·고령화정책 집중 관리 필요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6%), 문화·예술(55%), 환경(47%), 사회 안전(46%), 복지·분배(44%), 외교(44%), 농림축산어업(43%), 에너지(42%), 교육(42%), 대북(35%), 일자리∙고용(31%), 여성(젠더)(30%), 저출산·고령화(18%), 주거·부동산(10%) 정책 순이었다. 문화·예술 정책과 농림축산어업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평가를 시작한 지난 8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사회안전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한 [...]

[정책평가 – 2021년 10월 4주차] 일자리·고용, 보건·의료, 교육 정책 긍정평가 상승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6%),문화·예술(52%), 사회 안전(51%), 복지·분배(44%), 외교(44%), 환경(44%), 에너지(42%), 교육(40%), 농림축산어업(39%), 대북(34%), 일자리∙고용(29%), 여성(젠더)(29%), 저출산·고령화(19%), 주거·부동산(11%) 정책 순이었다. 일자리·고용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5%포인트, 보건·의료 정책과 교육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4%포인트 [...]

[정책평가 – 2021년 9월 5주차] 보건·의료, 과학·정보통신, 문화·예술 정책 잘하고 있다 50% 이상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3%), 문화·예술(50%), 사회 안전(48%), 환경(45%), 외교(44%), 복지·분배(43%), 에너지(40%), 농림축산어업(38%), 교육(36%), 대북(33%), 여성(젠더)(30%), 일자리∙고용(24%), 저출산·고령화(16%), 주거·부동산(8%) 정책 순이었다. 보건·의료, 과학·정보통신, 문화·예술 정책은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과반을 넘었다. 외교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8월 말 대비 6%포인트 상승하였다. [...]

[정책평가 – 2021년 8월 4주차] 저출산‧고령화,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 역대 최저치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0%), 사회 안전(47%), 문화·예술(44%), 복지·분배(41%), 환경(40%), 외교(38%), 에너지(36%), 농림축산어업(35%), 교육(33%), 대북(29%), 여성(젠더)(27%), 일자리∙고용(24%), 저출산·고령화(15%), 주거·부동산(9%) 정책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3개 정책 중, 과학·정보통신 정책이 가장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저출산·고령화, 주거·부동산 정책 긍정평가는 정책평가 [...]

[정책평가 – 2021년 7월 5주차] 보건‧의료 정책 긍정평가 하락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2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 안전(47%), 복지·분배(43%), 환경(42%), 외교(39%), 에너지(38%), 교육(37%), 대북(33%), 일자리∙고용(28%), 여성(젠더)(27%), 저출산·고령화(18%), 주거·부동산(10%) 정책 순이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보건‧의료 정책의 긍정평가가 6%포인트 하락하였다. 지난 7월 27일 남북 통신선이 복원되었으나, 대북정책의 긍정평가는 33%로 7월 초 결과와 동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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