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인간관계 다양성과 관계를 통한 긍·부정 경험

고향, 재산, 학력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응답은 여전히 높지만, 종교·정치·성적 지향이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려는 의향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청년층은 인간관계에서 성장과 갈등을 동시에 가장 많이 경험하는 반면, 30대는 관계 만족도가 가장 낮고 피로감이 가장 높은 세대이다.

[기획] 다양한 사람과 ‘깐부’맺는 것의 의미 – 인간관계의 영향력

코로나19 이후 대면 만남이 급속하게 줄어들면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0월 넷째 주에 진행한 한국리서치 코로나19 44차 정기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9840)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95%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모임이나 회식을 취소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고, 한국리서치가 올해 1월 실시한 다른 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7482)에서도 코로나19 이후 가족과의 대면 만남이 줄었다는 응답이 78%, 친구·지인과의 대면만남이 줄었다는 응답이 93%에 달했다. 관계를 만들어가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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