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직업관과 근로일 단축 인식: 주4일제보다는 주4.5일제 선호, 세대별 인식차 뚜렷

대다수가 직업을 자아실현보다 생계유지 수단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주4일제보다 주4.5일제 도입에 더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세대, 직장 지위, 소득수준, 이념성향에 따라 근로일 단축에 대한 뚜렷한 인식 차이가 있으며, 특히 대부분은 임금 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을 원하고 있다.

[기획] 문재인 정부의 경제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다 – 최저임금제 및 근로시간단축에 관한 여론과 정부의 과제

문재인 정부의 경제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다 - 최저임금제 및 근로시간단축에 관한 여론과 정부의 대응방안 통계논쟁으로 번진 최저임금 논란 최저임금제 논란이 뜨겁다. 국회가 통과시킨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노동계의 저항이 거세게 일었다. 정부에서조차 대통령의 핵심경제 공약이었던 소득주도 성장론과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의 갈등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최근 대통령이 얘기한 ‘최저임금 인상 긍정효과 90%’ 발언이나 KDI의 보고서 등으로 최저임금상승의 고용 효과 및 [...]

[기획] 워라밸과 근로시간 단축

2,069시간. 2016년 한 해 한국 피고용자의 평균 노동시간이다. ‘OECD 2017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노동시간은 2위로, 멕시코 다음으로 길다고 한다. 과거에 비해 노동시간이 감소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한국이 장시간 근로 사회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들 역시 ‘일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많은 편(60%)’으로, ‘나 또는 가족을 위한 시간’은 ‘적은 편(68%)’로 평가한다. 최근 우리사회의 화두 중 하나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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