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척하지만 꼰대, 영포티 왜 미움 받나 봤더니…[서베이 행간읽기]
[더스쿠프 조서영 기자] 영포티(Young Forty). ‘젊은 감각과 소비 성향을 갖춘 40대’를 지칭하는 단어다. 그런데 이 단어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세대 갈등을 대표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인들은 영포티란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영포티란 단어를 접해본 적 있는지’부터 물었다. 그 결과, 85.0%가 ‘접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51.0%는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고 ‘들어본 적 있지만 정확히 모른다’는 34.0%였다.
영포티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는 850명에게 이 단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묻자,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0.0%로 가장 높았다(매우 부정적 10.0%·부정적인 편 40.0%). ‘긍정적’이란 응답은 32.0%였고(매우 긍정적 2.0%·긍정적인 편 30.0%) ‘모르겠다’는 18.0%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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