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가시간 가장 긴데”…20대 과반 “쉬어도 불안하다”
[농민신문 정성환 기자] 20대는 다른 세대보다 긴 여가시간을 가지지만 불안감도 가장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2일 발표한 리포트 ‘여론 속의 여론’의 여가시간 인식조사 결과다.
20대의 주말 평균 여가시간은 10.5시간으로 전체 응답자 평균(9.1시간)보다 1.4시간 많았다. 평일 여가시간은 20대와 전체 평균이 나란히 6.5시간이었다.
여가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느낄 때 오히려 불안해진다는 응답은 20대에서 55%로 전체 평균(34%)보다 21%포인트 높았다. 전 연령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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