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프랜차이즈도 받는 ‘블루리본’?” 믿고 먹는 맛집 신뢰 흔들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전략) 최근에는 맛집 선택의 기준이 미쉐린·블루리본 등보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작년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외식 행태와 맛집 선택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점 선택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정보는 ‘주변 사람의 추천’(52%, 1+2+3순위 기준)과 ‘과거의 경험·기억’(45%)으로 나타났다.
▲지도 애플리케이션(앱)(22%) ▲인스타그램·페이스북·X 등 SNS(17%) ▲블로그(17%) ▲식당 예약 및 리뷰 앱(17%) ▲맛집 추천 앱(16%) ▲배달 앱(15%) 등이 뒤를 이었다.
음식점 선택 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별점(72%) ▲방문객 리뷰 수(64%) ▲예약 및 웨이팅 현황(63%) ▲음식 사진(62%)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쉐린이나 모범음식점 지정 등 인증 이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은 약 5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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