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천지일보) “종교 본질은 평화”… 불교·기독교 화합 위한 신천지 초청 강연회, 교차 발제 눈길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11월 26일
표본: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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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7월 15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117

“종교 본질은 평화”… 불교·기독교 화합 위한 신천지 초청 강연회, 교차 발제 눈길


[천지일보 김현진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의 ‘2025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성별·세대·종교 유무와 관계없이 응답자 10명 중 8명(82%)이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종교 갈등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조사 결과 ‘우리 사회의 종교 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9%p 증가한 62%에 달했다.


특히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느끼는 가장 큰 불만 요인으로는 ‘배타성(45%)’과 ‘소통 부재(32%)’가 각각 1, 2위로 꼽혔다. 코로나19 이후 굳어진 종교계 전반의 폐쇄성과 교단 간 갈등이 지역사회 내 불신의 비용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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