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포럼] 건강보험과 국회의원 면책특권
[박길성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전략) 최근의 주요 사회기관 역할 수행 평가조사(한국리서치, 2022년 9월 13일)에 따르면 정당은 단지 5%만이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리 표현하면 국민 눈에 비친 정당의 존재 이유가 5%밖에 안 된다는 뜻이다. 의료기관에 대한 72%의 긍정적 역할 수행에 대한 평가와는 아주 큰 폭의 대조를 이룬다. 정치인의 정제되지 않은 언어는 이런 불신을 증폭시키는 데 일조를 크게 한다. 정치인들은 막말 실력을 키우지 말고 세련된 언어력을 키워야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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