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향신문) 진정한 보수에서 새 진보의 실마리 찾기(2)


조사 일시: 2022년 5월 6일 ~ 5월 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주식투자 인식조사 – 부동산투자와의 비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147
관련 기사: (경향신문) 진정한 보수에서 새 진보의 실마리 찾기(2)
보도일: 2022년 5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5230300005


진정한 보수에서 새 진보의 실마리 찾기(2)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전략) 경제활동인구(2923만명, 통계청 2023년 4월 기준) 중 거의 절반(1440만명, 한국예탁결제원 2022년 기준)과 올해 3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밝힌 바처럼 성인 인구 16% 정도(약 640만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가상자산에 투자를 한다. 하지만 가상자산의 경우 싱가포르 기반 업체인 트리플에이(Triple-A)의 통계분석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투자자 82%가 대학 수준의 교육을 받았으며 32% 이상이 월 급여 10만달러 이상을 받는다. 보유 주식 수는 서울 강남 거주 50대 남자(11억4000만주), 40대 남자(8억3000만주), 경기 성남시 거주 40대 남자(3억7000만주) 순으로 많다. 즉 학력, 소득, 지역 등을 볼 때 주식 및 가상자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자산 보유자들의 게임’이다. 보유 자산에는 투자시장 안팎에 걸친 정보 및 인적 네트워크도 포함되어 있다. 직접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최근 2년간 손실을 보고(한국리서치 2022년 6월 기준), 투자자의 40~50%를 차지한다는 ‘영끌 MZ세대’가 가장 많이 손해를 본 계층으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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