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현대불교) [사설] ‘불교는 호감도 1등’에 만족할 건가


조사 일시: 2023년 11월 24일 ~ 11월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3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330
관련 기사: (현대불교) [사설] ‘불교는 호감도 1등’에 만족할 건가 
보도일: 2023년 12월 18일
원문 링크: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749


[사설] ‘불교는 호감도 1등’에 만족할 건가 


[현대불교] (전략) 이는 템플스테이와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으로 대중들이 불교를 문화로써 향유하며 불교에 호감을 갖게 됨을 보여준다. 반대로 살피면 대중들은 불교를 문화적 향유할 뿐 신앙으로써 불교를 접근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호감도 1위’라는 포장을 걷어내면, 한국불교가 가지고 있는 위기 조짐들은 확인된다. 12월 6·13일 공개된 한국리서치의 종교인식조사에서도 불교는 호감도 1위 종교였지만, 내실은 없었다. 가장 큰 문제는 희박한 정체성이다. “불교 신행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고 응답한 불자는 27%에 머물렀다. 개신교인 중 70%가 자신의 신앙이 삶에서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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