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앞세운 유튜브, 카카오톡 넘어 '국민 앱' 등극...'비전 프로' 전용 앱도 나온다?
[테크M 김소은 기자] (전략)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튜브가 '숏폼' 이용자를 대거 끌어들이면서 카카오톡을 제치고 '국민 앱' 반열에 올라섰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유튜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547만명으로 4525만명의 카카오톡을 뛰어 넘었다. 시청 시간 차이는 더 압도적이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유뷰트가 2571분, 카카오톡은 733분에 그쳤다. 이같은 유튜브의 약진의 비결은 '숏폼'에 있다. 한국리서치 주간리포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숏폼 시청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유튜브 쇼츠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상으로는 93%다. 복수응답인 것을 감안해도 틱톡 숏폼 소비 비율보다 3배 높은 수치다. 사실 '숏폼'에서는 유튜브가 후발주자다. '틱톡'이 숏폼을 앞세워 큰 성장을 일궈내자 유튜브도 부랴부랴 숏폼 정책을 내놨다. 크리에이터들에게 숏폼 전용 수익을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며 '숏폼'에 집중한 것.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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