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경제) "워라밸 찾고 고용창출" vs "노동 양극화 심화"


조사 일시: 2021년 10월 15일 ~ 10월 1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국민들은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9733
관련 기사: (매일경제) "워라밸 찾고 고용창출" vs "노동 양극화 심화"
보도일: 2024년 4월 11일
원문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10987915


"워라밸 찾고 고용창출" vs "노동 양극화 심화"


[매일경제 최예령 경제경영연구소 인턴기자] (전략)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건설, 조선, 전자와 같이 노동집약적인 산업은 근로시간이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 기업이더라도 주력 제품이나 자본력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 생산성이 20% 감소하거나 추가 인건비 부담이 20% 이상 커지는 기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설업의 경우 협력 업체의 근무시간이 하루 줄었지만 같은 일당이 지급돼 단가가 크게 올랐고 공사 기간까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크게 줄어든 사례가 있습니다. 조선·자동차업계 등에서도 근로시간이 줄어들고 임금이 감소되면서 이직하거나 투잡을 뛰는 노동자들도 많아졌습니다. 

2021년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주 4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찬성은 51%, 반대는 41%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응답자 중 64%는 '임금이 줄어든다면 주 4일 근무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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